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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로콩가 임대를 위한 모나코의 오퍼 거절.

By 사이먼 존스

프리미어리그 탑 테이블에 위치해있는 아스날은, 삼비 로콩가의 임대 영입을 위한 모나코의 오퍼를 거절하였다.

미켈 아르테타는 현재 미드필더들을 내보내는 것을 꺼려하며, 그의 팀이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 포지션에서 커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시즌 로콩가는 12번 선발 출전을 하였지만 이번시즌은 프리미어리그에 6번밖에 선발 출전하지 못하며,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현재 아스날은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와 라이트백을 영입하기 위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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