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랑고 스톤 생각했는데
사이즈 다 품절이라서
입문용이고 워킹 위주가 될것 같은데
발목이 좀 약한 편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냥 산길 걷는것보다
돌길 걸을일이 많습니다
스톤은 가격도 저렴하고 릿지 하시는분들이 많이 신더라고요.
미드컷 논방수이니 캠프라인 크로스, 부토라 블랙호크가 비슷한 포지션 같습니다.
릿지화로 유명한 캠프라인 릿지화라인, 부토라, 언패러렐 제품들도 둘러 보세요.^^
릿지 길이 아닌 일반 정규탐방로에서의 돌산들이면
캠프라인의 릿지엣지창을 사용한 등산화라인이나 비브람 메가그립창을 사용한 등산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코오롱 뮤플러스레드같은 다른 브랜드의 부틸100% 창들도 웬만한 바위 접지력은 다 좋습니다.
(갠적으로 날씨 좋은 날 국공 정규탐방로나 그에 준하는 수준의 등로는 일반 등산화로도 접지력은 부족하지 않다고 봅니다.)
트랑고 로커도 같은 밑창입니다. 스톤보다 발목이 낮지만 4-5시간 산행까지는 문제없으실듯
그래서 로커로 결정했습니다
트랑고에 카야라는 모델 발목 좀 높던데.. 와이프 사줬는데 등산 힘들다고 두번 신고 신발장에서 고이 주무시는중인데..ㅎㅎ 접지력은 스톤이나 로커만큼 나오고 발목이 높아서 좋아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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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은 가격도 저렴하고 릿지 하시는분들이 많이 신더라고요.
미드컷 논방수이니 캠프라인 크로스, 부토라 블랙호크가 비슷한 포지션 같습니다.
릿지화로 유명한 캠프라인 릿지화라인, 부토라, 언패러렐 제품들도 둘러 보세요.^^
릿지 길이 아닌 일반 정규탐방로에서의 돌산들이면
캠프라인의 릿지엣지창을 사용한 등산화라인이나 비브람 메가그립창을 사용한 등산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코오롱 뮤플러스레드같은 다른 브랜드의 부틸100% 창들도 웬만한 바위 접지력은 다 좋습니다.
(갠적으로 날씨 좋은 날 국공 정규탐방로나 그에 준하는 수준의 등로는 일반 등산화로도 접지력은 부족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