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산타시던 분들 어플없었을때 어떻게 다니셨어요?15
- 어쩌쓰까잉
- 등록일 2022-10-13 11:26
- 조회수 2524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1
 펙트만말합니다
지도 나침반 독도법
2022-10-13
|
|
|
2
0
탁이아빠
루돌프 썰매 타고요 ㅋㅋㅋㅋ ㅈㅅ
2022-10-13
|
|
2
3
합리적인충동구ㅁH
네비 없던 시절 차가 다녔던거랑 같지 않을까요?
2022-10-13
|
|
0
0
병우유
산악부 선배님 뒤를 졸졸 따라다녔어요
2022-10-13
|
|
0
1
알도사리
어플 있으니 막 다녀 보긴 하는데 없었다면 잘 아는 곳만 다녔을 것 같네요.
2022-10-13
|
|
|
0
0
춤추는스머프
등산로는 이정표 보거나 나뭇가지에 xx산악회 라고 걸어둔거 보고 다녔죠
2022-10-13
|
|
|
0
1
OmNamahShivaya
학교다닐때 방학 장기훈련 때마다 지도원에 지도사러 다녔었죠. 지도위에 비닐씌우고.. ㄷㄷㄷ
2022-10-13
|
|
|
0
2
러쎌K
반포하고, 종로던가. 지도 파는 곳이 2군데 있었습니다. 신분증 확인했던 것 같고.
지도 사서, 지물포에서 비닐사서 씌우고... 산악잡지 지도 꼭 챙겨 두고. (개념도 같은....)
학생들이 늘 훈련가던, 설악산은 대부분 리더급들이 지형을 외고 다녔죠. 잦은바위골 설악골, 각종 릿지 시작과 끝, 난이도 등... 그 때, 군대 가기 전 2년동안 여름, 겨울에 보름씩 대략 4번씩 훈련 받았음. 비선대 돌멩이 생김도 기억날 정도... 리더급은 거기에 군경험까지 더한 전역하고 복학한, 3학년들이 했으니. ..
요즘은 어플에 블로그. 유튭으로 정보가 넘쳐 흘르죠.
2022-10-13
|
|
0
3
그리미~
지도 들고 다녔어요
사람이 많지 않은 산은 이정표가 거의 없거나 있어도 지멋대로인 곳이 많아서 자잘한 알바는 자주 합니다
요즘은 사람들 만나도 그런가 보다 하지만 스마트폰나오기 전까지만해도 인사와 더불어 길물어 보는게 당연했어요 서로 초행이면 정보 공유도 하고 그러다 등산 친구가 되기도 하고
2022-10-13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