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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측이 교통사고 후 실시한 음주단속에서 0.044가 나왔습니다.
2. 사고는 2차선 도로에서 양측이 동시에 진입하다 사고가 났고, 저희가 약간 늦게 진입하여 4:6 또는 5:5 정도의 사고라고 하네요.
3. 상대방 차량은 책임보험만 가입한 상태입니다.
4. 저희차는 올해 5월에 뽑은 신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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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1. 음주사고면 형사합의가 진행되야 한다는데, 형사합의의 경우 어느정도 금액에 합의를 해야하나요?
2. 과실비율이 저희가 약간 높다고 하는데, 저희 보험사는 음주사고이기 때문에 대인은 저희가 유리하고 대물은 상대가 유리하다고 하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3. 상대는 책임보험 가입여부와 별개로 음주사고이기 때문에 보험처리가 불가하고 민사도 개인적으로 대응해야 하는것이 맞을까요?
4. 저희가 대물과실이 더 높다면, 이경우 새차의 시세 하락에 대해 보상 받을수 없는걸까요?
혹시 음주사고처리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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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무조건 대인접수하시고
상대방이 낼 벌금 안에서 형사합의보시면 될꺼같네요
보험사가 대인에서 유리하다고 한 이유가
이 형사합의때문에그런겁니다
2번
원래는 음주랑 과실상계는 별개로 봅니다
그러나 요즘은 음주도 과실20정도 잡습니다
보험사 나와서 음주사실 확인하고도 글쓴이님 과실이 더 높다하니 글쓴이님이 가해자입니다
음주아니였음 글쓴이님 7대3혹은 8대2수준의 사고라는 뜻입니다
3번
음주수치가 0.05이하는 보험처리됩니다
상대가 종합보험이 아닌 책임보험만 든게 문제입니다
대인대물 합쳐서 책임보험 한도 내에서 처리해야합니다
큰사고 아니라면 가능할듯합니다
만약 수리비와 치료비가 책임보험 한도를 넘긴다면
본인 보험의 무보험차상해담보로 처리하시고 보험사에 구상권 청구 맡기는게 좋아보입니다
4번
경락손해도 수리비가 차가격의 20프로 이상 발생시에
과실상계해서 받습니다 물론 이것도 저 책임보험 한도 내에서 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