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차주와 저희어머니는 정말 작은 동네에서 장사를하고있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억울한 일을 당하신 것 같아 의견이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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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차입니다
차가 이만큼 까졌다고
수리요청을 해왔는데
저희 어머니가 긁었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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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차를 보고 경찰관이 이야기했던 접촉부분이 여기라고합니다
차를 빼면서 긁은 것 같으니 보상을 해달라고 하네요
수리비 40만원 or 보험처리 요구하는데
저희차엔 저거말곤 흠집이 없어요
차끼리 접촉했으면 같이 긁히지 않나요..
출동했던 경찰관이 상대차 주인의 가게 단골손님이라고 하던데 그것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억울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보시는분은 꼭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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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동네에서 장사하는데 경찰에 신고전에 연락도 없었는걸 보니 별로 친하신 사이는 아닌듯 하여 답변드립니다
긁힘자국이 어머니차와 충돌에서 발생되었다는 증거가 있는지요?? CCTV나 블랙박스 보셨는지? 충돌부위가 안맞다면 다른 부가적인 증거가 있는지 보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시면 됩니다. 경찰은 합의 하시라는 의견을 내신가 같은데 아니라면 아닌 의사표현 명확히 경찰에게 하세요
그리고 합의안되고 일더크게 가면 대부분 저정도 자국으로는 더이상 가지는 않더라구요 긁힘차 차주가 다른곳에서 긁히고 억지부리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지??
상대차 긁힌 색상을 보니 타이어로 긁은듯하네요 타이어 주위도 경찰이 볼텐데 별말은 없었나보면 그부분은 안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