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보니 우-러 전쟁 영향으로 많이 딜레이 되는거 같은데 3주는 좀 심하긴 하네요
좀 심한데요...
신청서 작성 늦었다고 노데이터 물품으로 분류되서
수수료 5,000원 붙게 되니까 저렴한지도 모르겠네요.
거기에 출고지연은 덤.
돈보다는 시간이 없네요
미국 그냥 여행 가면 되는걸 뭐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야 가나요? 하다하다 미국 가는거같고 부심 부리는 돌아이는 첨보네
왠 뜬금포?
맥락이라도 맞아야 댓구를 하지.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하고 판토스 핑계대고 문제 해결의 의지는 없어보입니다.
몰꼬리나 다른 유럽 배대지들은 아예 공지도 안올라오던데 전혀 문제 없이 잘 보내는거 같은데.. 유럽위크만 전쟁 영향 받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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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보니 우-러 전쟁 영향으로 많이 딜레이 되는거 같은데 3주는 좀 심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