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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3D 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버추얼 맵은 화면에 표현되는 특정 교차로 및 그 주변 사물을 모델링 작업을 통해
현실과 거의 흡사하게 표현하는 3D 기술로 만들어진 3D 맵 지도입니다. 기존의 3D 지도는 지면을 기준으로, 건물
의 모양으로 높이 등을 대략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인데, 버추얼 맵은 데이터 베이스에 건물의 층수, 높이, 모형등을
세밀하게 표현되었고, 고가,지하도,고가 차로, 이정표, 지하철 입구, 차선, 가로수, 신호등 까지 표현을 해줍니다.
VX100 지니3D 의 기본적인 내비게이션의 화면입니다. 우측 UI/UX 를 ▲▲ 를 통하여 각도와 GPS , 위치환경과
주변맛집 TPEG . SMT 설정을 할 수 있고, 시간은 드래그를 통하여 원하는 위치에 놓고서 운전자의 입장에 맞게 사
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아이콘을 누르면, 추천,추천2,고속,무료,최단,my,교통 순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경로정보를 통해서 시간과
거리를 지도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한번에 3가지의 추천경로를 설정하여 각 추천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VX100 지니3D 를 사용해본 결과 실제 지형과 도형 건물이 정밀하게 묘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버스정류장 표
시, 지하철역 표시, 로타리나 신호대기 일 때, 신호등, 고가대로 표현,터널표현등 다양한 곳에서 실사를 기준으로 한
자동차 게임 화면을 보는듯한 착가을 일으킵니다.
공덕오거리의 모습입니다. 신호대기에 걸려서 서있을때 사진을 찍은 것인데, 중앙선 표시나, 차선별로 진행되는 곳
의 명칭까지 표시가 되어 있고, 차선별 진행방향이 점선으로 실제 도로와 거의 동일하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로등의 모양이나, 주변 꽃의 사물, 이정표까지 표시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지하철역 출구 표시는 물론 출
구 입구번호까지 적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앙선을 기준으로 버스전용 차선 정류장의 표시도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각 교차로의 모습입니다. 신호등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고, 특히 복잡한 교차로 일수록 진행방향의 그림
이 애매할때 여러번 차선을 바꾸는 일이 없을정도로 디테일해진 3D 지도로 인해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조석에서 바라본 로타리의 사진과 위의 지니 3D 에서 표현한 지도의 그림을 비교해 보면,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촌로타리의 경우 신촌방면에서 서강대방면의 신호를 종종 잘못보는 경향이 있을만큼 복잡한 로
타리 중 한곳인데, 내비게이션에서 정확히 봐야하는 신호의 위치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VX100 지니3D 를 장착하고 운전을 하면서, 3D 로 된 맵을 볼때마다 흠짓 놀라는 부분이 바로 고가를 표현하는 퀄
리티였습니다. 각 고가의 위치나 모양을 실제와 흡사하게 만들어진 3D 맵입니다. 진행방향과 반대방향 고가로 통하
는 TPEG 와 SMT 모두 쉽게 구분이 지어지며, 자칫 3D 맵이 복잡한 교차로나 고가밑을 지나갈 때 맵을 보면서 이해
하기 어려운 경험을 종종 했었는데, VX100 지니 3D 는 정확히 가는 방향성을 각각의 차선라인으로 구분을 지어 설
명을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초보들에겐 유용합니다.
지니3D 맵은 터널의 입구와 터널을 지나갈 떄, 실제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버추얼 맵 기법으로 실제와 상당
히 흡사하게 맵을 재현해 놓아 지니 3D 가 내세우는 리얼 3D 가 이런 섬세하고 세세한 부분임을 보여줍니다.
VX100 프라임 지니3D 는 KBS TPEG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더불어 SMT 라는 기능이 있는
데, 스마트 트래픽(SMT) 라는 TPEG 과 비슷하고 흡사한 기능이 있습니다. 스마트 트래픽은 그동안 지니 사용자들
의 교통정보를 취합하여, 해당시간에 따른 교통정보 서비스를 취합한 근거로 만들어놓아서 TPEG 은 5분전 상황을
보여주는 반면, 스마트 트래픽(SMT) 는 몇년간 데이터를 근거로 보여주기 떄문에 정확도가 높습니다. 두 기능간 차
이점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받아오는 것과 많은 실제 운전자의 교통정보를 취합하여 보여주는 차이로써 두기능의 장
단점은 존재하지만 상당히 근거있는 교통정보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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