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에서 이부분이 빠졌는데 수리 가능할까요?6
- 등록일 2020-10-26 12:45
- 조회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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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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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界
외장하드 독을 하나 사세요. 그게 제일 쉬울듯..
일반가게에서는 수리 시도 자체도 못할테니. 수리해준다는 가게 찾아도 택배보내야할거고, 택배할거면 아마 메인보드만 보내야할테니 분해하고 수리받은거 재조립해야되고, 그 가운데 어디서 문제 생기면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문제는 해결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수리비 택배비 시간을 포함해서 생각하면 안 고치는게 좋을듯 합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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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界
그리고 참고로 보드에 SATA 꼽는 자리는 보통 4개, 6개 있습니다.
삼성이나 엘지 OEM 등 억지로 줄여놓은 것 아니면... 아마 그래픽카드 아래쪽에 감춰저 있을것 같은데요. 다른 사타 포트 찾아보세요. 2개가 아님둥..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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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프라임
근데 떨어져 나가고 남은 부분 합선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절연 작업 하실수 있는거 아니면 고치는게 나을것 같아요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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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도인
pcb에 붙은 핀이 멀쩡하면 흰색부부만 다시 꽂아보세요.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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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이야기지만...
SATA 단자는 IDE 단자의 마스터 - 슬레이브 관계 같은 병렬 구조가 아닌 1 단자 = 1 케이블 = 1 장치 가 정석이긴 하나,
Port multiplier (포트 멀티플라이어) 라고 해서, 하나의 단자에서 다중 SATA 장치를 연결 할 수 있는 개념이 있긴합니다.
문제는 메인보드 차원에서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과거 IDE 시절처럼 간단하게 병렬 케이블로 지원하는 개념이라기 보단...
사실상 별도의 e-SATA + 포트 멀티 플라이어 지원 외장 케이스를 구매하거나, 아님 메인보드에선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SATA 고급 컨트롤러를 달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보니...
차라리 SATA to USB 3.x 방식으로 변환해주는 컨버터를 구매하셔서... 자료 이동을 하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어차피 Windows 7 환경이 아닌 이상은...
SATA 직결 환경이나 USB 연결 환경이나 차이점이 적거든요.
대신 SATA 직결이 아직도 조금 나은 부분이라면, CPU 자원 점유율에 영향이 적다는 점.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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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 아니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