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프로그램 같은 경우 구입후 1년 이내에 구매 가능하고
1회만 동일 CPU로 교환 가능한대 해당 9세대 제품 외에는 불가능 하답니다.
인텔의 하드웨어 가격이 비싼건 그만큼의 이유가 있었기 때문인데 이건 이해가 좀 안되네요.
듣고 보니 그러네요
이상한 제도...
가격이 다똑같네
1회만 교환가능....
2만원 정도로 .. 오버하시는 분들에겐 메리트가 있을까요??
오버해서 뻑 나가신분 본적도 많이 없어서ㅎㅎ
오버 같은건 못하는 컴초보 인데요
신기하네요 정품 보증의 개념에서 오버는 벗어난 사항인가요?
뚜따 같은거는 워런티 깨진다손 쳐도 오버클럭도 보험들어야할 사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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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하드웨어 가격이 비싼건 그만큼의 이유가 있었기 때문인데 이건 이해가 좀 안되네요.
듣고 보니 그러네요
이상한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