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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방식은 혼자서도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서 닥사해서
렙업하고 템맞추고 하다가 바로 즐기고 빠질만한 게임이구요
대표적인 예로 제가 즐겼던게
테일즈위버 약 5~6년 전에 학원이니 뭐니 나오기 전
마비노기 엘프까지 나오고 환생 적당히 하던시절
이터널시티1 약 10년전 어썰트 흥하던 시절
테라 아카샤, 황금미궁이 마지막이던 시절
대충 이정도 인데요 저 게임들 몇개라도 해보신 분들은 얼추 아실거 같습니다
저중엔 그나마 마비노기가 혼자 놀면서 할거 하고 놀긴하는데 매주 환생 안하면 안되는
또 사행성 현질이 짜증나기도 하고... 뭐 일주일에 담배한갑 가격인데 그래도 그런식으로 무조건 넣어야
한다는게 싫어서요
혹시 제가 못해본 게임이 있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블소, 아이온, 와우, 디아는 빼구요!!
아 다크에덴 오리진도 깔아서 해봤는데 예전하고 너무 다르던데요? 뱀파 만들었는데
이동하는데 뚝뚝 끊기고 중요한게 맵에 몬스터가 안보이더라구요 가뜩이나 맵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데
이름표 보이게 하는 단축키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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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중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