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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소연할 때 없어서 여기다 글이라도 올리고 속풀이좀 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면접만 가면 긴장되서, 자신감이 없어보인다고 하시는데...... 긴장되는걸 어찌합니까 ㅠㅠ
이게 내 천직이다 생각하고 열심히,아니 열심히만 하는게 아니라 잘할 자신 있는데..... 왜 합격을 안시켜주십니까ㅏㅏㅏ......ㅠㅠㅠㅠㅠ
네, 제가 매력적인 사람처럼 안보였다면, 그것 또한 제 부족이겠지요......ㅠㅠ
"이정도 스펙이면, 다른 곳도 붙고 남을텐데,,,,,," / 그럼 뽑아좀 주시지 왜 안뽑아주십니까?
그래서 , "이 기업에 꼭 붙어서 조직의 일원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자신있게 말해도.............. "끈기있게 할 생각있어요?"라고 답하시면
제가 뭘 어떻게 증명해야 됩니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2개월 알바할 생각으로 지원안했는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왜이렇게 진심을 몰라보십니까...........
그리고 우리는 실무 경험있는 신입을 원한다... 나름대로 신입으로 진원하면서 관련 인턴 자격증으로 어필을 했는데,
고놈의 실무경험은 도대체 어디서 가지고 와야되는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그, 경력있는 신입좀 되보게 제발좀 뽑아주세요....
너무 답답하네요. 내년이면 30인데...... 절박하게 진심을 다해서 얘기를 해도 돌아오는건 .. 오래못버틸거같다.......부족하다......
하.......정량적인 스펙쌓는거 이젠 너무 지칩니다..... 스펙을 위한 스펙쌓기. 정말 이제 지쳐요.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업에 들어가서 기업에서 필요한 습펙 업무를 통해, 자는 시간을 쪼개 배우겠습니다. 진짜 잘할자신있어요.
그리고 진심....... 떨어졌으면, 떨어졌다고 문자라도 보내주세요. 진짜 하루 기다리기 지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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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