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스피커는 크기 7cm 8옴 3w이고 오른쪽은 6cm
4옴 5w인데 앰프 4옴 20w에 물릴려고 합니다,
어느쪽 스피커를 사용하는게 좋겠습니까?
그리고 우퍼를 추가할려면 얼마크기로 하여야 합니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풀레인지 스피커지? 싶은데요, 여기에 우퍼를 추가 하던, 트위트를 추가 할려면 그냥 같이 연결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콘덴서 등으로 저음은 아래 우퍼로 보내고 고음은 트위트를 보내는.... 네트웍을 달아야 할 겁니다.
아실 듯 하지만, 풀레인지 스피커란게 라디에오 달린 스피커 한 알 짜리, 핸드폰에서도 소리 나잖아요?
당연 한 알 짜리 풀레인지가 달려 있는 겁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이상적이기도 한 풀레인지.... 이게 비싼 놈은 엄청 비싼 놈도 있구요,
껍데기도 없는 맨 알맹이 풀레인지에서 좋은 소리를 기대하기엔 좀....
꼭 같은 맨 알맹이 풀레인지에 어떤 껍데기(인클로져)를 쒸우느냐? 에 따라 소리 차이가 많은 것도 스피커란 놈의 특성이구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이 되어서 이해가 잘됨니다,
납뗌요령만 알지 스피커에 대해서는 잘 알지를 못하는데도 감히 시작을 하는 중입니다,
테입 붙이기 전에 솜을 적당하게 넣으시구요, 넙적하게 본드 등으로 위, 아래, 옆, 적당히 바르면 더 좋지? 싶습니다.
풀레인지 알맹이를 공중에 나체로 매달아 즐기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종이 상자나 플라스틱 껍데기라도 있는게 나을 겁니다.
까이꺼 뭐, 대충....
그러다 목공소에 합판으로 제작도 했다가,
페인트로 예쁘게 칠도 했다가,
아예 인클로져를 공예 작품 처럼 만들어 보기도 하다가.... 아, 예전에 제가 그랬...
아래 링크는 예전에 적은 것인데, 그냥 재미로 보세요,
재미라도 있어야 할 텐데....
풀레인지 스피커 755a아시겠지만 풀레인지라는게 하나의 유닛에서 고음, 중음, 저음, 즉, 모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ini&no=42577
@자비 장문의 설명글을 작성하시느라 많은시간을 들이시고 베풀어주시는 마움에 감동ㅇ을 받고있습니다,
다이소에 적당한 크기에 나무상자를 발견하고 구입을 해둔 상테입니다,
저움도 살릴수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우퍼를 하나 달아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쉽지가 않음을 깨달고 있는중입니다,
아무쪼록 줄거운 시간 되실 바람니다,
우선 네트웍이니 머니 생각말고. 중고로 망가진 스피커 하나사서 그 통(인클로저)를 활용해보세요.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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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풀레인지 스피커지? 싶은데요, 여기에 우퍼를 추가 하던, 트위트를 추가 할려면 그냥 같이 연결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콘덴서 등으로 저음은 아래 우퍼로 보내고 고음은 트위트를 보내는.... 네트웍을 달아야 할 겁니다.
아실 듯 하지만, 풀레인지 스피커란게 라디에오 달린 스피커 한 알 짜리, 핸드폰에서도 소리 나잖아요?
당연 한 알 짜리 풀레인지가 달려 있는 겁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이상적이기도 한 풀레인지.... 이게 비싼 놈은 엄청 비싼 놈도 있구요,
껍데기도 없는 맨 알맹이 풀레인지에서 좋은 소리를 기대하기엔 좀....
꼭 같은 맨 알맹이 풀레인지에 어떤 껍데기(인클로져)를 쒸우느냐? 에 따라 소리 차이가 많은 것도 스피커란 놈의 특성이구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이 되어서 이해가 잘됨니다,
납뗌요령만 알지 스피커에 대해서는 잘 알지를 못하는데도 감히 시작을 하는 중입니다,
테입 붙이기 전에 솜을 적당하게 넣으시구요, 넙적하게 본드 등으로 위, 아래, 옆, 적당히 바르면 더 좋지? 싶습니다.
풀레인지 알맹이를 공중에 나체로 매달아 즐기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종이 상자나 플라스틱 껍데기라도 있는게 나을 겁니다.
까이꺼 뭐, 대충....
그러다 목공소에 합판으로 제작도 했다가,
페인트로 예쁘게 칠도 했다가,
아예 인클로져를 공예 작품 처럼 만들어 보기도 하다가.... 아, 예전에 제가 그랬...
아래 링크는 예전에 적은 것인데, 그냥 재미로 보세요,
재미라도 있어야 할 텐데....
@자비 장문의 설명글을 작성하시느라 많은시간을 들이시고 베풀어주시는 마움에 감동ㅇ을 받고있습니다,
다이소에 적당한 크기에 나무상자를 발견하고 구입을 해둔 상테입니다,
저움도 살릴수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우퍼를 하나 달아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쉽지가 않음을 깨달고 있는중입니다,
아무쪼록 줄거운 시간 되실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