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포럼 입니다.

드디어 남들 다 있는 qcy를 사봤습니다1

에어팟1세대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다 시립미술관 앞에서 점깐 앉아있다가 바지주머니에 넣어놓은게 흘렸는지 통째로 잃어버리고 그냥 번들이어팟 잘 쓰면서 다녔습니다.ㅠㅠ

오픈형 이어폰을 워낙 선호해서 qcy나 갤럭시버즈 이런건 관심도 없었는데 요새 밤에 소음 때문에 잠을 못자서 결국 저도 사게됐습니다ㅎ

운동하고 잠 잘때 매우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통화품질은 애초에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에어팟 쓸 때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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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

글을 잘 안써서 글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사진을 올렸는데 안올라가네요

2020-02-0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