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자꾸 다른곳에 응가해요7
- Neo_Spirit
- 등록일 2016-10-27 09:19
- 조회수 602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별사탕미니
.
2017-03-10 *
|
|
|
0
0
마욤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펠렛이나 두부모래 적응한 아이들도.. 자주 실수하더라구요.. 벤토바꾸고나서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는 후기들을 많이봤어요 ㅎㅎ 벤토가 사막화나 먼지날림이 문제긴하지만.. 냥이들이 모래를 젤로 좋아하다보니 벤토쓰는게 젤 좋아보이더라구요
|
|
0
0
Neo_Spirit
입양하기 전에는 펠릿 사용했다고 하네요 ... 하
화나는건 아닌데 짜증나네요 ㅋㅋ 이불 빨래해야할 생각에 ... 빨래방 가야되니 |
|
|
0
0
마욤
귀찮으시겠지만 냥이도 참다참다 쌀곳이 없어서 이불에 본거 일수도 있어요.. 아니면 다른 불만의 뜻이...ㅠㅠ급한대로 마트같은곳에서 벤토한 봉지사서 종이박스 같은데다가 둬보셔요.. 거기다가 잘보면 인터넷으로 모래 화장실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용
|
|
|
0
0
모카크림은별
같은 종류의 펠릿이 아니라서 그런거일수도 있구요.
일단은 응아 싼걸 펠릿화장실에 넣어두세요. 요기가 화장실이라는걸 알려줘야 합니다.ㅎ |
|
|
0
0
귀찮은아이
적응기간이라 그럴수도있습니다.
|
|
|
0
0
물어브라우니
적응기간이라 그럴수 있어요! 저는 벤토나 펠릿은 아니지만 첨에 계속 다른데 응아 쉬야해서 주말동안 옆에 지켜보면서 싸려고하면 바로 화장실로 옮겨줬고 다른데 실수한거 닦은 물티슈 넣어주고 냄새맡게 했어요~ 한 이틀부터는 알아서 화장실 척척가더라구요!ㅋㅋ 물론 아직 모래를 안덮지만ㅠㅠ 근데 정말 급하면 막 어쩔줄을 몰라하다가 정말 구석진대서 싸요 ㅠㅠㅠ 한번 시간 내서 배변훈련 시켜주시면 될거에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글쓰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