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2월쯤에 소니 hear in Wireless(MDR-EX750BT)를 구매해서 주구장창 사용했습니다.
근데 베터리 수명이 다되었는지 충전이 안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1년 무상기간이 남아서 저렴하게 배터리 교체 기대하고 AS를 보내주니 ‘배터리 수명이 다되어서 교체해드리겠습니다’하길래....10만원 정도 나가겠구나 생각했는데 비용을 물어보니 무료 교체라네요 ^^
덕분에 새제품을 또 주구장창 사용했는데, 제가 거의 하루종일 켜놓고 사용하니 또 얼마전에 같은 증상이....
혹시나하고 또 AS를 신청했는데! 뭐 충전 전력이 안맞아서 충전 부분이 뻑갈 수 있다길래... 일단 서울로 보내서 점검을 보내야한다더라구요(이전의 as한 곳과 다른 지역)
그래서 이제 2년 뽕뽑게 사고했으니 교체비용 보고 포기히려는데, 제품 또 교체하셔야하고 제품이 단종이 되어서
다음 세대 제품(WI-H700)으로 무상 교체를 해준다네요.
그리고 또 1년안에 고객과실이 아니면 또 교체해준다는 말을 해주더라구요
——————————————————
무튼 글이 길어졌네요.
원래 블루투스 이어폰 AS는 고객과실이 없으면 무상 교체해주고 다음 세대로 교체해주는가요?
아니면 소니만 유독 이런 정책인가요?
| |
|
등록안내
[* 비회원 *]
단종으로 교체가 어려운 경우는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