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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매한 액세서리들인 스파이럴닷 팁 M, 파이널 E팁 보라색 M, 펠리칸1010 블루, 웨스톤 에어 블로어입니다.
파이널 E팁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xba-a3를 계속 가지고 가기로 마음먹은 후 t200~400사이즈까지 범용되는 제품이라 일마존에서 지르면서 배송비가 아까워 스파이럴닷팁 M도 질렀습니다.
국내까지 직배송되며 배송비까지 총 2만 몇백원정도입니다.
일마존에서는 가격도 저렴했지만 색상을 고를수 있어 다른 팁들과 구분하기 쉽게 보라색으로 구매했구요.
요즘은 한때 영국산 팁과 일본산 팁들이 유행하다 아즈라 세드나 이어팁이 유행하는거 같은데 가격도 있고 일단 두제품은 제가 사용해보고 검증된 제품이라 두제품 구입했습니다.
스파이럴닷은 M을 사용하다가 MS가 더 맞는거 같아 MS만 사용했지만 깊게 꼽아서 좋은 이어폰이 있고 얕게 꼽아 좋은 이어폰이 있는데 최근에 얕게 꼽아야 할거 같은 이어폰이 생겨 파이널팁 주문하는김에 주문했습니다.
에어블로어는 소니 실리콘팁이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지만 a3에는 잘 맞지 않는거 같아 자운드에서 예전 컴플라이팁들 할인하던게 생각나 컴플라이 s200을 여러개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했습니다.
s200은 빨, 파가 남아 있어 a3에 좌우 구분되게 맞춰주었습니다.
에어블로어는 입으로 불면서 침 튀기지 않는지 주의할 필요가 없어 좋네요.ㅎㅎ
마지막으로 펠리칸 블루는 이번에 535ltd구매하면서 펠리칸 레드를 구매했었는데 성향상 번갈아 듣기 좋은 트파도 반찬통에 넣어놔버리면 빼기 귀찮아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니 책상 눈에 보이는 곳에 놓기 위해 하나 마련해 주었습니다.
다행히 여름이라 그런지 뻣뻣한 케이블이 언제 그랬냐는듯 부드러워 이어가이드 형태 유지한채 잘 들어갑니다.
이어폰이 많아지다 보니 사용중인 이어팁도 많아지네요.
개봉하거나 사용중인 제품들만 모아 봤습니다.
아래 투명한 반찬통에 트파를 커스텀케이블들과 er4s랑 같이 보관했었는데 이제 트파는 새집으로....
혹시 않들어가면 어쩌나 er4s를 넣을까도 했지만 다행히 이어가이드 유지한채 딱맞게 들어갑니다.ㅎㅎ
a3는 크기도 하지만 이어가이드가 조절이 쉽고 잘 변동되 기본 케이스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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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괜히 많이 샀나 싶게 여러개지만, 특가 행사라기에 X8을 또 덥석~해 버렸네요. ㅋㅋ
미개봉도 네개나 되고 여기에 있는게 주로 고가지만 여기 없는게 훨씬 많아요.
사캣이던가? 카페에서 특가하던 블투 제품 구매하신건가요?ㅎㅎ
측정된 것중에서 취향에 근접한 음색인 걸로 가급적 들어본 후에야 구매하는 편인데, 블루투스를 택포 3.8만원이라기에 덥석... 들으면서 EQ 좀 해보다가, 잘 안되어 측정의뢰 중입니다. ㅎㅎㅎ
https://www.0db.co.kr/xe/FREE/36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