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쌓이는 노트북5
- 모범시민7
- 등록일 2024-05-27 22:42
- 조회수 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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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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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대마왕
초중고 교육예산은 GDP 연동이라서 심각하게 많습니다. 경제는 성장했는데 애들은 줄어서.. 한국은 국민의 75%가 대학에 진학하는 나라라서, 대학도 좀 나눠 쓰자고 하는 것을 민주당이 애들 코묻은 돈 운운하며 반대했죠 ㅎㅎ 코묻은 돈이 수십조원 수준.. 근데 애들은 안낳아서 돈 쓸데는 없음.. 예산 GDP 연동제 폐지도 반대.. 그게 저 결과 임.
그럼 예산을 줄이거나, 대학까지 전격 확대하거나 해야 합니다. 현재는, 일정부분 대학도 쓸수는 있는데 민주당 반대로 대학 사용 비율이 너무 적음. 집값 걱정, 사교육비 걱정, 대학 등록금 걱정 등으로 애도 못낳는 나라인데..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대학등록금+급식 무상화까지 확대 되는게 좋을듯. 요즘 애들도 안낳아서 대학까지 지원해도 큰 돈 안들어감 (어짜피 예산은 남아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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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기업피씨 안들어가는데요
깔려있는 소프트웨어 전부 정품이어야하고 대당 윈도우만 해도 30, 다른 한글 등등도 일반 사용자용보다 공공기관용이 더 비쌉니다
일반 사용자는 사무용 컴퓨터를 조립맡겨도 30에 본체 맞추고 다른 소프트웨어 정품사용안하면 거기서 끝이지만 윈도우, 오피스, 한글만 해도 그 가격의 2배가 넘어갑니다. 유지보수까지 하면 더 들어가겠네요.
괜히 공공기관용 운영체제 개발하니 마니 소리가 나오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