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받침은 다이소애서 28센치 채반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이거 살걸... ㅎㅎ
재받침 대용품이라는 글 보고 고민하다 저거 삿는데 재 버리는 것도 그렇고 이거 짱이네요
빼고 태우니 제가 알던 볼케이노 화력이 돌아왔구요.
전 그냥 캠핑장 재활용통에 버리고 왔어요. ㅜㅜ
이거 쓰니깐 화력이 줄어버리는 느낌인데 그냥 느낌이겟죠? 공기 순환이 좀 덜 된다고 할까? 볼케이노 느낌이 좀 답답해지네요
그런 단점이 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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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받침은 다이소애서 28센치 채반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