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정도는 맞추려고 하는 편인거 같네요 ㅋㅋ
그래야 좀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멋있는거 같아요 맞춘다면 밀리터리쪽이나 카키로 ~~
저도 얼리어댑터가 아니다보니 깔맞춤하다 유행이 지나버리는 단점이있죠^^;
하지만 뭐 본인 맘에만 든다면야..
뭐든 상관없죠..
하다가 포기했네요. 어두운색으로만 맞추다가 점점 밝은 색장비도 사고 그러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어두운색 장비들이 칙칙해 보이기도 하네요.
깔맞춤이나 필요한(?) 거 안사니깐 결국 또 사게 되고
또 깔맞춤 한다는 명목으로 또 사게 되더라구요.
일단 감성이나 깔맞춤으로 갈지
그냥 편하게 갈지 판단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텐트 타프정도만 깔맞춤이 적당한듯합니다
퍼니쳐류부터 소품들까지 똑같은색 맞춘걸보니 오히려 촌스러보이더군요
다 맞추는게 거의 불가능해 보여서 포기했습니다
하다보니 스텐(?)색도 있고.... 소품은 또 금색이 이뻐보이고....
특가나 행사에 눈멀어 사닌깐... 베이지도 생기고.... 엉망진창이네요 ㅋㅋㅋㅋ
메이커 깔맞춤은 안하구요
당근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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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리어댑터가 아니다보니 깔맞춤하다 유행이 지나버리는 단점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