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노지(?)캠핑 후기8
- 요꼬쟁이
- 등록일 2022-02-28 09:49
- 조회수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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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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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집 근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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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난피터팬
애들이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네요 근데 궁금한데 노지인데 돈을 받아요? 내가 알고 있는 노지의 개념과 다른건가..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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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est
사유지인가보네요~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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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쥬스
사유지거나 동네 주민들이 청소 혹은 관리비 차원에서 돈 받으시는거 같네요
솔직히 사유지라면 당연한 금액이지만 화장실 없고 전기 없는 노지치곤 비싸긴 하네요 ㅠㅜ 그리고 사유지가 아니라면 그냥 예의상 주는 금액이라 보면 되는데 2만원이면 좀 심하다 싶기도 한데.. 적어도 제 지역 주변 두곳은 만원 정도였어요 그래도 뷰가 좋으니 다 각설하고 즐기셧으면 된거라고 봅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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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50
노지는 아닌거네요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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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나라
노지 같은 야영장인가 보네요.
제가 자주 가는 곳도 2만원인데 입퇴실 시간제한이 거의 없어서 느긋하게 놀다오기 좋더라구요. 아주머니가 오후에 한번, 저녁에 한번 돌아다니면서 요금만 받고 나머진 프리하게ㅎ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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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루지할매
제가 갔던 곳은 화장실도 좋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고 입 퇴실 제한이 여유로운 편이였어요
가격은 1.5 만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녀오신 곳은 화장실도 없는데 가격이 2만원이면 비싼편인거 같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웃는걸 보니 재미있는 캠핑을 다녀 오신거 같네요!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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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네
ㄱㅊ저수지인가요?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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