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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228입니다
데크가 높지 않을꺼같아 도킹모드로 준비했는데
딱 맞게 피칭이안되서 정면은 난장이네요
미니타프2개와 로벤스 타프로 바람막냐고 힘들었네요
난로 개시했습니다 이젠 필수 시즌이네요
애들 둘은 차에서 자는데 경사가져
계속내려오고
나머지 3인은 야침모드로 편히 자진......못했네요
PMS슬림코트는 소리가안나는데
베른은 소리가 많이나네요
별이 정말많은데 똥손이라 이쁜게 안담아지지 못해
아쉽네요
돌아오는 길에 양평곤충박물관 들리고
바로앞에 옥천냉면에 고기완자먹고 귀가했습니다
곤충박물관은 전화로 필히 예약하셔야해요
냉면말고도 앞에 식당좀있어 코스가 좋네요
중미산은 차를 옆에 두는게 좋네요
전체는 아니고 데크에 따라 상이하네요
데크크기는 3.8×3, 3.8×3.8 두종류고요
화장실안에 샤워장이있습니다
샤워 온수는 비용이 드네요 10분에 천원
입장하면서 쓰레기봉투 800, 샤워키드 1000원
사서 들어오면 되요
228데크는 편의시설과 거리가 멀어 씻고 화장실 갈때만
가고 최대한 안갈려고 애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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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 도킹하셨군요
저도 예전에 백패킹을 갔다가 경사진 곳에 자리를 잡아서
밤새 자는 내내 흘러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겨요 ㅎㅎ
아이들도 분명 추억으로 오래 기억할겁니다..... ㅋㅋㅋ
후기 잘 봤습니다!
경사가져도 그렇겠네요
제차가 구조상 그런데
다음번에 차자체작으로
각도조절해 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