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초보의 코펠 여행ing~12
- 등록일 2022-06-07 09:37
- 조회수 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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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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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산수달
33센치 작은 코팅 그리들과 백마팬, 아주 작은 알루미늄 코펠 두개, 제드 들통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두명이라서 큰게 필요치는 않더라구요. 캠가기전에 메뉴를 거의 다 선정하고 출발해서 필요한것만 챙겨가고 있습니다 ㅎㅎ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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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ㄹㄹ
구이바다 -> 가정용 스텐 궁중팬 -> 그리들 -> 타공팬 -> 무쇠삼겹팬 -> 백마왕초언니
순서로 구비했고... 필요에 따라 골라가져갑니다..ㅎㅎ 다 필요해요..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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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정서우
코펠은 따로 안들고 다니고 티에라 코팅 후라이팬에 찜기 추가 한거 들고 다녀요. 이걸로 끓여먹고 쪄먹고 다하는거 같아요. 가끔 고기도 구워먹구요 ㅎ
최근에는 고기먹을땐 미니 코팅 그리들에 궈먹는거 같습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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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이
요리 거하게 안해 먹는 3인 가족캠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기억나는대로 적어보자면... 구이바다m-통3중 스텐코펠-롯지 콤보-백마팬-티탄 코펠-경질코펠-800도씨그리들-800도씨 주물팬- 800도씨 웍-보오글코펠 순이네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거쳐왔고 방출안하고 다 가지고 있긴 하지만...
요즘엔 보오글+그리들 조합으로 다니네요.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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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 무쇠팬 만족중이네요 전천후로 막쓰기 좋더라구요 미니멀을위해 그리들은 아직 안써봤네요
저도 그랬는데 꼬맹이가 좋아하는 닭갈비 해주려면 방법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