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해도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목표:30대중반전에 결혼성공하자.)-1편21
- [* 비회원 *]
- 등록일 2016-10-10 02:30
- 조회수 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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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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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cm
형님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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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짱짱맨
저도 말수도 없고 말도 잘 못하지만 나름 저만에 틀에서 노력하긴해요 사람이. 뭐랄까 말도 잘해야하지만 잘들을줄도 알아야 된다고 해서요 그래서 경청도 하고 거기에 질문같이 대화도 이어나가구 때론 제 이야기도 하구요 어렵긴 어렵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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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나이도 저와 비슷하시고...저도 경찰입니다. 어쩌면 저와 동기일수도 있으시겠네요..ㅎㅎ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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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힘내세요 하다보면 늘어요. 저도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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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나마
픽업이란 말 자체가 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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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orres
글쓰신 것 가지고 뭐라하는 건 아니지만 님을 위해서 쓴소리 한마디만 하자면
"픽업인가 뭐 그런거... 문제는 제가 그것조차도" 이렇게 쓰시는거보니 여자만남에 대한 것을 조금 쉽게(?)하찮게(?) 보시는 경향이 있네요. 제가 여자라면 이것만 봐도 만나면 안되겠다 싶겠네요 평소 글쓰시는 그 "투"가 결국 말하는 "어투"에서도 나오거든요. 많이 노력하셔야할것같아요 특히 여자와 카톡하는데 맞춤법 틀리면 확 깨거든요? 맞춤법부터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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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ui
여자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편하고 자연스럽게 가야죠 말씀하신 맞춤법이나 말투는 중요하다는데에서는 찬성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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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말이나 행동은 경험에서 나오는거죠
많이 할수록 경험치가 쌓이죠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특출난거예요 많이 만나보세요 그리고 많이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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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말이 없으면 말을 시켜주는 여자를 만나면 되고 자기가 안웃기면 웃겨주는 여자를 만나면 되고
자기 좋다는 여자 만나야 되는데, 이런 분들의 문제는 또 눈은 높아가지고서 저 좋단 여자는 싫음. 안이쁘거나 정복욕이 충족되지 않거나 이런 헛소리 하면서 뻥뻥 걷어참. 만년솔로 테크.... 그러지만 않으면 생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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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용열차일
2탄보고 1탄보는데 저랑 같은 테크타셨네요..경찰까지ㅎㅎ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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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빛을 발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