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가 없긴 하죠.
한가지 가설을 생각해보면 자기들이 리플을 싸게 사서 시세를 조정하기 위해 소송건게 아닌가 싶어요. 결국 800원갔던 리플이 1,700원 되었잖아요. 얼마나 번건지..
소송을 통해 시세를 조종하려하거나,
자기들의 이권에 실질적인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것.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그들이 비트나 이더를 두고 리플을 샀다가 시세조종을 한다? 아닐겁니다.
가만히 두면 위협적이다고 결론내린거죠.
그래서 죽이거나 기존 제도권 아래에 두려한거죠.
어찌될건지 상당히 궁금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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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