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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하람맘35
- 등록일 2018-01-07 22:23
- 조회수 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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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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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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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립스
저도 유아 세례 받았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어 있네요. 누군가는 부모님이 정해주신 종교냐고 하지만, 어릴적부터 성가정에서 자라다보니..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냉담자지만.. 반전인가요? 아름다운 성가정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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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칩2
축하합니다~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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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쉘든안녕
축하해요~~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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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0NA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되셔요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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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멘탈드레싱
그것마저 부모님에게 달린 것이 자식인것을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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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징끼
상관없어요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따라서 성당가서 세려받고 세레명도 베드로였는데 좀크면서 엄마따라 불교다니다가 지금은 천상천하유아독존입니다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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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bett
진심 세상 불편해서 어찌사누..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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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게E10게2
여기서 군대가서
초코파이 안먹어본사람 있으면 손~~~!!!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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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영혼
저도 무교지만 구지 이런글 남기실필요 있나요?
프로불편러 나셨네요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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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봉수
축하합니다.
데오그라시아스~^-^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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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멘탈드레싱
항상 일상 음식 올려주시는 분이시죠?
종교는 믿지 않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즐거운 가정 이루시고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사진 부탁드립니다ㅎㅎ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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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화분 / 언제라도 선택권을 존중해주면 됩니다. 이 글만으로 선택권을 박탈했다라고 단정짓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