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계약한 카니발 벌써 나옴.73
- 김추천
- 등록일 2022-11-24 15:59
- 조회수 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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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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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테루
현기캐피찰 =2금융권 =금리비쌈
너도나도 5천만원타니까 싼거로 알고있는데
대부분 30%선수금넣고 할부끊는게 대부분
부담되니 다 취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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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중사마
자동차 금리가 아니고 주택 금리 때문에 그래요. 2~3천 이자 1~2%상승은 별거 아닙니다. 새차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충분히 이자 상승을 커버하고 남지요. 하지만 주택 이자가 1~2%상승하면 말이 달라져요. 3억에 2%면 600만원 입니다. 차에 넣을 이자와 48개월 할부금까지 사라집니다. 이자가 아니라 원금까지 사라져서 아예 상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못사는 겁니다.
또한 이말은 이번 금리 상승으로 우리나라 서민층의 수입,지출의 합이 0이 됐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소비지출 할 수 있는 지갑 속 현금이 전혀 없다는 말이지요. 여기서 한번, 두번 더 올리면 이제 마이너스로 갑니다 0 이면 외식, 쇼핑 줄이며 버틸 수 있어도 마이너스면 6개월 못갑니다. 지금 대출 많은 분들 내년 금리 2번 올리고 그후 6개월 후면 무너지기 시작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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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솔까 지금 5천이상 차 사는 사람이 정말 돈 많고 여유있는 사람이라고 봐야함
할부 금리 7~10%, 시중은행 예금금리 5%
돈5천으로 차 안사고 예금넣으면? 500만원 매년 나갈거, 수익으로 250만원 들어옴. 즉 기회비용이 1년에 무려 750만원임 ㄷㄷㄷ(세전)
대략 세후 650만원 정도, 한달에 50만원 이상이 꼬박꼬박 통장에 박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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