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분의 펜촉과 충전단자 커버를 보내줍니다.

충전 단자가 외부에 나와있어서 신경 쓰였는데 막아줄수 있어서 좋네요

 

이렇게 보시면 나단스라고 깔끔하게 글씨가 써져 있고

위에를 누르면 터치식으로 되어있어서 전원이 켜지게 됩니다

가볍게 터치 하면 파랗게 불이 들어옵니다

 

충전은 c타입입니다.

터치식으로 이렇게 위에를 터치하면 켜집니다.

 

 

 

글씨 테스트 해보면 글씨는 아주 좋아요~

무게감도 가볍고 연필정도의 두께입니다.

 

 

필기할때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나단스펜슬이 애플펜슬 1세대랑 크기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쓰는 느낌 부드럽고 잘 써집니다.

펜중에서 필기감이 부드러운 펜 쓰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제가 종이질감 필름을 붙였는데, 좋아요. 소리도 많이 안나고

 

 

직선 그어 봤습니다.

이렇게 직선은 잘 그려집니다.
 

 

 

사선은 약간 구불구불 느낌이 조금 있어요
 

 

  전체적으로 사용한 소감을 이야기 해보면

애플펜슬 대용으로 필기용으로만 쓰신다면 충분 합니다.



그림은 필압 지원이 안되어서 그럴수 있는데

필기에서는 어떤 불편함도 없이 사용이 부드럽고 지연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짭플펜슬 5세대가 45000원정도인데 반해



나단스 펜슬은 24000원 요즘 할인 하면 22000원에도 구매할수 있는데



가격대비 생각했을때 가성비는 정말 최강인듯 합니다.

짭플 5가세대가 있어서 비교 해보면

짭플 5세대가 펜촉이 되게 물러서 엄청 빨리 다는 느낌이 강한데



그거에 비해서 나단스는 펜촉이 단다는 느낌이 별로 없어서 이부분 좋았어요



애플펜슬이 1세대는 119000원 2세대는 165000원이어서

악세사리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가격대비 말도 안되는 성능! 이건 진짜 괜찮은것 같아요~



짭플 5세대는 충천을 고속으로 하면 고장이 잘 난다고 되어 있는데

나단스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가성비 갑으로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