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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오토바이 윈드쉴드에 스마트폰과 관련된 디스플레이를 추가하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은 3륜 스쿠터 Tricity에 장착된«스마트 윈드쉴드»장치의 프로토 타입을 만들기 위해, 야마하와 협력하고있다.
앞 유리가 내장된 화면에«스마트 윈드쉴드»에 정보를 표시합니다. 화면이 투명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는 WiFi를 통해 스마트폰에 연결됩니다. 전화, GPS 네비게이터, 메일 알림, SMS, 수신 통화까지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자동으로 텍스트를 수신하고 전화를 걸수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 윈드쉴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안드레아 콜롬보, 이탈리아 야마하 유럽 관계자
"협력의 결과는 새로운 스쿠터에 적용되는 스마트 기술은 보다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수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활의 일부가되는 제품을 만들기위한 노력으로
이 시스템은 야마하의 이념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
(근데 저는 트리시티가 아니지말입니다!! - 이거 태블릿하나 달면 똑같은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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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안맞아서 좋긴한데 최고속이 안나와서.. (커흑 배기량이 부족 ㅠ)
보조스크린 뜯어다가 PCX 순정에 달아줄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