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면접에서 누가 써줫냐? 아니면 외워서 오지말라는 소리를 듣네요9
- 인생이훼이크
- 등록일 2014-10-31 12:05
- 조회수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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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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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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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필얘기까지 하는정도면 어느정도인지....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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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훼이크
글세요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회사에서의 배움과 커리큘럼을 잘 습득하여서 내가 가진 기술과 접목해서 좋은 엔지니어가 되고싶다 대충 이런식의 어법이였는데 말이죠 ㄷㄷㄷ..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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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올라프
속담이랑 미사여구 섞으면 좀 준비한 티가 많이 나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ㅡㅡ 근데 결국 그사람들 입맛이에요. 이러면 이런다고 까고, 저러면 저런다고 까고... 맘만 먹으면 뭐라고 하던지 깔 수 있습니다. 너무 준비 안해도 뭐라하고, 너무 준비해도 뭐라하죠. 준비해놓고 적당히 준비안한 척 하는 묘미가 필요합니다. 화이팅!!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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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훼이크
정말 즉흥적으로 대답하는 경우가 외워서 하냐라는 소리 듣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말입니다. ㅡ,.ㅡ;;;
말을 너무 장황하게 하는게 그런거 같아요 요점만 콕콕집어서 하는 화법을 다듬어야겠습니다 ㅠㅠ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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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끈었으면좋겠어요
음... 말씀하시는 어투가 외워온 것처럼 들려서가 아닐까요?
면접 전에 다른사람에게 들려 주거나.. 모의면접을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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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여신
마이너스죠 귀에 잘 안들어온다는 코멘트 같은데요 \"회사에서의 배움과 커리큘럼을 잘 습득하여서 내가 가진 기술과 접목해서 좋은 엔지니어가 되고싶다\" 이런건 진짜 외워 오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장황하기도 하구요 글쓴님은 자연스레 내뱉는 문장이라 해도 하도 많이 외워들오니 차별화가 안될수 밖에요 오히려 외워왔냐는 말만 듣게 되구요.. 두괄식 추천요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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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까시잉
힘내세요!! 잘맞는 면접관 만나시면 그게 강점이 되실듯!!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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