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사트는 3급처럼 유형의 변화가 있기보다는 적성검사&UK테스트를 제외 하였네요!!!!
[uk테스트도 꽤 시간 많이 할애해서 공부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시 30분까지 입실 완료해서 이것저것 설명합니다. 본인 확인 및 수험표 제출...
시험 시작전에 화장실 가고 싶었는데 애매해서 ㅠㅠㅠ 갈까 말까 하다가 타이밍 놓치고 시험 시작했네요.
너무 대기 시간이 길어서 답답했네요. 정확히 언제 시작한다는 말도 없고 ㅠㅠ
언어[15분] :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보다 쉬웠는데... 긴장을 해서 그런지 시간에 딱 맞춰서 풀었네요. 1~2문제는 확률 높은쪽으로 찍음.
수리[15분] : 어렵지는 않았으나... 3분 남았습니다. 방송나올때 20번대 풀고 있어서 멘붕왔네요. 10개 이상 공란........
추리[15분] : 1~10번 문제인 숫자 놔두고 찾는거가 제일 쉬운건데... 수리때 멘붕때문에 더 초조해 져서 읽어도 읽는게 아님. 10문제 이하 공란(?)
지각[10분] : 제일 쉬운 지각인데... 그 앞 부분에 도형부분에서 조금 막히고 ㅠㅠ 총 5문제 정도 공란에 뒷부분 문제 완전 쉬운거 2개 찍었네요.
뒷부분 문제는 진짜 너무 쉬웠는데... 앞부분에서 잡고 계셧던 분들은 보지도 못한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10문제 정도가 정말 쉬웠습니다. 초등학교 수준??? 이걸 시간이 부족해서 2문제를 찍었다니 ㅠㅠㅠ
영어[20분] : 난이도는 쉬웠으나...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다풀고 대충 다시 봐도 8분인가 남았습니다.
앞에 못푼 문제 정말로 풀고 싶었는데.... 앞자리라 불가능했는데 만약 뒷자리 였다면 충분히 앞에 문제 풀 수 있었을거 같네요.
이번 4급 사트는 지난번 처럼 인성검사와 uk테스트를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성적순으로 짜를꺼 같아서 불안하네요.... ㅠㅠ
그저 꼴찌라도 면접 한번 보고싶습니다.
이상 4급 사트 후기였습니다 ㅎㅎㅎ 다음에 꼭 면접간다고 글 올리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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