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는 늘어나도 일반사용에있어서 실제성능은 싱글코어클럭이 중요하다는데
클럭당효율이나 캐쉬메모리 향상으로 클럭만으로 볼수는 없는건가요?
인텔 6~10세대 동일 클럭시 동일성능. 캐쉬차이 미비.
인텔 11세대. 큰향상. 구공정 우려먹기로 발열심함.
라이젠 2천번. 인텔대비 멀티성능 우월.
3천번. 게임에서 조금 따라잡음.
5천번. 인텔 11세대 포함 모든라인업 정리.
인텔 12세대. 10나노공정으로 라이젠 잡아먹음 e코어가 발목.
라이젠 7천번. pbo세팅 그지같아서 언더볼팅필수.
인텔13세대. 라이젠7천번대와 비슷하게 무쟈비하게 전력땡겨 클럭 뽑음.
p코어는 확실히 인텔이 우위인데, e코어가 지금 이슈라 좀 애매하긴하죠. e코어 윈11 스케줄러문제는 cpu + 마소만으로는 해결이 힘들것 같고 언젠간 안정화가 되긴 하겠죠. 문제는 인텔이나 라이젠이나 서로 이겨보겠다고 온도만 여유있으면 한계까지 전기 + 클럭을 땡기는 세팅을 해놔서 많이 아쉽죠. 보통 신제품나오면 전력은 적게. 성능은 향상. 오버마진 + 정도였는데. 이젠 수랭필수에 자동오버가 박혀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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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6~10세대 동일 클럭시 동일성능. 캐쉬차이 미비.
인텔 11세대. 큰향상. 구공정 우려먹기로 발열심함.
라이젠 2천번. 인텔대비 멀티성능 우월.
3천번. 게임에서 조금 따라잡음.
5천번. 인텔 11세대 포함 모든라인업 정리.
인텔 12세대. 10나노공정으로 라이젠 잡아먹음 e코어가 발목.
라이젠 7천번. pbo세팅 그지같아서 언더볼팅필수.
인텔13세대. 라이젠7천번대와 비슷하게 무쟈비하게 전력땡겨 클럭 뽑음.
p코어는 확실히 인텔이 우위인데, e코어가 지금 이슈라 좀 애매하긴하죠. e코어 윈11 스케줄러문제는 cpu + 마소만으로는 해결이 힘들것 같고 언젠간 안정화가 되긴 하겠죠. 문제는 인텔이나 라이젠이나 서로 이겨보겠다고 온도만 여유있으면 한계까지 전기 + 클럭을 땡기는 세팅을 해놔서 많이 아쉽죠. 보통 신제품나오면 전력은 적게. 성능은 향상. 오버마진 + 정도였는데. 이젠 수랭필수에 자동오버가 박혀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