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위치한 수궁한정식은 백반한가지 메뉴만
판매하고잇는데요. 가성비좋은곳이라 많이 찾는곳이고
집밥느낌의 상차링이 맛잇는 곳이예요.
특히 꽃게향 가든 된찌가 일품입니다
만원에 이런 밥상은 정말 굿인것 같은데 멀어서 못가는게 아쉽네요.
만원??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여기가 맞나모르겠는데
백반시키면 밥상채로 들고 들어오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네다음바이럴
입만 열면 다 바이럴.
영암이 유명한 관광지도 아니고 전남 어디쯤 시골 밥집에서 무슨 뽐뿌에 바이럴씩이나 한다고.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너에게 묻는다 - 시인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 시인 안도현
시집 바이럴이라고 할지도....
동네라서 가끔 가는데
제육볶음 맛이 없어요
개선이 안됨. . 고기 부위나 두께선정도 안좋은것 같은데 양념도 이상하게 해서 짜고 맛이 없어요
반찬종류는 보는것처럼 많음
모레 솔라시도 가는데 수연식당 생각하고 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20년전 갔었는데 7천원인가.. 정말 가성비 좋았는데 요즘은 얼마하나요?
내일 이나 조만간 가보겠습니다
남도음식 ㅇㄷ
개인적으로 수궁 한 15년까지는 괜찮앗는데 그 이후로는 ...
이렇게보니 정말 반갑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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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이런 밥상은 정말 굿인것 같은데 멀어서 못가는게 아쉽네요.
만원?? 어떻게 확인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