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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살까 일반 노트북을 살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많이 알아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맥북의 장점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애플에서 만든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굉장히 효율적인 노트북이고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빠른 부팅 , 버벅거림이 없다는 점. 애플만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굉장히!! 비싸다는 단점이 있죠.
그리고 이런 일반 노트북의 장점은 가성비가 좋고 관리를 좀 해준다면 충분히 유용하게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아직은 윈도우 기반이 접근성에서 좋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버벅거림을 느낄 수 있죠.
그렇지만!!!!
저에게 일반 노트북의 버벅거림과 느려지는 점이 굉장히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맥북을 사려고 무던히 알아보던 중,
컴퓨터를 잘 아는 친구가 현재 가성비가 제일 좋은 상품이라며 이 노트북을 추천해줘서 싼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
일단 인텔 CPU 8세대를 사용하고 있구요.
IPS 광역 패널이라 모니터 빛 반사도 적고, Youtube 에서 고화질 (1080) 영상을 실행 해봤는데 아주 잘 나오더라구요.
그 이상 화질 영상도 재생 해봤는데 별반 차이가 없는 것것을 보면 FHD 1080 까지는 확실하게 지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부팅이 처음에는 2초?3초? 그랬는데 카카오톡이나 몇가지를 깔고 나니까 5초정도까지 늘어난것 같은데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일상적인 문서 작업 등 일반적인 작업은 막힘 없이 잘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터치패드 역시 합격점입니다.
자 다음은 디자인인데요. 역시 맥북의 디자인은 따라가기 힘듭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디자인 역시 뒤쳐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처럼 맥북과 일반 노트북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분,
하지만 맥북을 지르기에 가격이 좀 부담 되시는 분들 ... 잘 생각해 보시고 이 제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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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리Duc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