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브롬톤 느낌의 미니벨로들
갑자기 왜 인기가 급상승한 걸까오?
미니벨로
가격이 싸졌나봐요
운동이 많이 됨 로드로 가는 거리 미니 벨로로 간다?
저승 간다
그 당시 미니스프린터가 대세였는데
하.. 그때 첼로 타고 다녔는데
추억이네요
집에 아직 있네요 첼로 크로몰리 미벨
@안동찜딱 헉 다들 부자셨군요..
저는 티티카카카 스프린터 12만원짜리 타고 댕겼는데 ㅋ
@꽝속구투수 중고였습니다...ㅋㅋ
1대주인이 아는 분이었는데 스트라이다 간다고 이거 파시더라구요
그쵸
그때 자이언트 미니스프린터 사서
아직 현역입니다.
요샌 호환 소모품이 인터넷에 많아
참 좋더라구요.
외장기어만달고 많이나오더라구요
가격은 브롬톤 삼분에 일정도?
브랜드나 모델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보통 올리나 사바파이크 바이크스 모델 입문용으로 많이타시던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집근처에 매장있어서
집적가서보고 마음에드는 이쁜색으로 타는게좋은거같아요
사양이랑 모양은 다 거기서 다비슷하고 내눈에 이뻐보여야 한번이라도 더끌고 나가서 타니까요
그리고 자전거잘모르시면 근처매장에서 사셔야 고장났을때 대응이 빠릅니다 그래서 가까운매장에서 파는 제품이 일순위요
타다보면 의외로 자전거들이 잔고장이나 보수할께 생기더라구요
저도 추천좀 부탁드려요!
바이크스 시티 or se 추천합니다.
유사브롬톤 중 완성도가 높고 수입사 사후 지원이 매우 좋습니다.
미니벨로랑 로드 번갈아타는 자린이 인데요,
산책라이딩, 운동 목적과 안정성부분에선 미니벨로가 더 좋다고 느낍니다.
로드로 빨리가도 어차피 추월 당하는건 마찬가지라 ^^
턴 패밀리로 정착했습니다.
예전보다는 덜 타는거 같은데
15년전이 미벨 대세였던거 같습니다
저도 결혼전엔 브롬톤+로드 탔었는데
결혼후엔 혼자 로드탈일 잘없어서
로드는 정리하고 와이프랑 브롬톤만 타고있어요.
다만 모양은 비슷해도 미세한 부분에서 수리 부품이나 튜닝에 차이가 좀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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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