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물말아서6
- 포로의건치
- 등록일 2024-06-19 09:25
- 조회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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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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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_1841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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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이
진짜 입맛없을때 가끔 밥에 물말아서 잘 익은 김치에 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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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꿀떡
속안좋을때 이만한게없죵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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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나저씨
저는 차가운 보리차에 말아먹는거 좋아합니다 ㅎㅎ
밥말면 미지근한온도가 되기때문에 어느정도 밥 풀어지면 물만 쭉 마시고 차가운 보리차 추가해서 먹으면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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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없는것을사는용기
공감합니다 ㅎㅎ 여름엔 얼음물에, 겨울엔 뜨거운물에 말아서 장조림이나 진미채무침으로 뚝딱!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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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마자요!! 입맛없거나 여름엔 찬물에 밥말아 장조림 진미채 쥐포조림 요런거랑만 먹어도 술술들어가죠
그 찬물이 연한 녹차가 되면 오차고항 느낌도 나죵 일본이나우리나 밥을 물에 말아먹는건 똑같 ㅎㅎㅎ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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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철
예전에
찬물에
밥말아서 많이
먹었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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