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왔는데 매너타임11시 같은데
혼자 불멍하는것도 비매너인가요?
연기가 퍼져나가니까?
머 먹는것은 아니고 연기가 비매너인지 잘몰라서 문의드립니다..
관리인 지나가면서 바람이 좀 있으니 철망만 덮고 들어가라고 하긴 했는데..
불멍은 초예민 아닌가요
누가 뭐라한것은 아니고 걍 궁금해서요 다 자는 분위기라ㅎ 감사합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불 그림자 어른거린다고 클레임 걸어요
흠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끼친다면 그만해야죠 조언 감사합니다
@안구에습기찬다 아무도 뭐라고 하거나 눈치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글램핑 초보라 혹시나해서 문의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어디 병영체험 하러 간 것도 아니고, 점오 끝나자마자 자라는건 제 개인적인 기준에 캠핑이 맞나 싶습니다.
현재의 캠핑문화는 초 진상과 초 예민러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졌나 싶은 생각도 들정도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램핑와서 장작 과일 한박스 3만원이던데 장작 금방 다 타네요 한박스 벌써 다썼네요 이맛에 불멍하나 감동 받고 있습니다ㅎ
전 바로 옆에.. 좁은 사이트긴 했지만.. 타닥타닥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긴하더라구요..
글램핑이라 장소는 많이 넓더라고요 좁으면 크게 들리겠네요..
넵 감사합니다
저도 밤새 불멍 해봤는데..
미친사람마냥 장작 엄청넣고 불을 크게내는게아니고
잔잔하게 하는거면 괜찮지않을까 싶습니다
가까운곳보다 오히려 먼 곳에서 연기때문에 불편해 하는 경우도 봤어요.
캠핑장 가면 장작 타오르고 탄내나기도 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누군가는 자는 시간에 의도치 않은 연기를 마셔야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죠
흠 그럴수있겠습니다 잠 못자죠 연기 많이나면..
관리자께서 들어가라고 하셨네요
바람불면 불씨 날아가 불날까봐 이따가 들어가실때 고기망만 덮으라고 하셨었어요
매너타임 = 소리를 내지 않는 시간
대화없이 불멍만 하는건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가끔 보면 숨소리도 거슬려 하는사람있습니다.
자기 거슬리니까 숨을 쉬지 말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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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은 초예민 아닌가요
누가 뭐라한것은 아니고 걍 궁금해서요 다 자는 분위기라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