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4년차에 느낀건58
- 등록일 2024-03-02 20:20
- 조회수 1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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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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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전 10년 넘게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다르네요. 1. 욕심은 크게 내야된다는거..먹을 때 적어도 2-4배 먹어야한다는거... 꼭 팔아야하는 상황이면 어쩔 수 없이 40%먹어도 팔아야하지만.. 2. 주식은 절대 도박이 아니고 어린 아이도 다 수익낼 수 있는 곳이라는 것 3. 몇개는 털리고 몇개는 먹는게 당연하다는거 4. 대부분의 여유자금은 주식에 투자돼 있어야 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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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다따
4년간 제대로된 공부를 안하신듯 합니다.
주식이 도박판이라고 느끼시는건 주식을 도박처럼 하기때문입니다. 그냥 어쩌다 우연히 지금+가 된것뿐인듯합니다. 투자 전문가들이 분산투자 자산배분 안전마진 적립식투자등 열심히 말해놨는데 전부 무시하고있으신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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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ofljh
주식 20년 차입니다.
1. 지 그릇대로 먹을 것 2. 오르고 내림은 내 분석이 아니라 운이 중요하다는 것 3. 집은 사 놓고 주식할 것 4. 원하는 수익금만큼 잃는 것도 생각해 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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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량이
주식 15년 차입니다.
정답은 미국장 그 중 voo같은 s&p500지수나 qqq같은 나스닥이 답이라는거.. 매달 남은돈 올인해도 될 정도로 안전적이고 고수익
스트레스 받을필요도 없이 그 시간에 본업이나 부업에 집중하는게 훨씬 생산성 놓고 무조건 수익이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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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tablack
제가 주식하고 느낀 점 국장은 절대하면 안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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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모두 공감되네요
이마트 평단가 80,600원인데
68,000원까지 떨어지는데 존버하다가
순식간에 88,000원(+9%)이 되어서
조금만 더 먹자 기다리다
연일 나락이네요
욕심좀 덜 부릴껄...
익절은 항상 달달하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달아요
삼성전자 8만전자되겠지 싶었는데
연일 하락~
누가 삼성 우량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