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벙개의 마지막자락1

루히나
등록일 2010-12-31 01:11
조회수 1023

그동안 지포에는 안 올리고 급벙개를 즐겼던 히나입니다
하다가 어쩌다 지포에 급벙개 글을 올려봤지만 반응없어 결국 그냥 급벙개만 해버렸네여

오늘도 롯데시네마 새개장기념 시사회를 아주아주 크게 하길래 대전er들과 다녀왔습니다

바뀐게 아주 이쁘고 괜찮게 됬더라고요 하지만 나의 사랑 vip실은 아직 미마무리라는게 조금 아쉬움이였습니다

영화는 심장이 뛴다였는데 기대가 컸나 기대만큼은 아니였습니다 내일은 라스트갓파더나ㅡㅡ

두시간전에 만나 표받고(지각해서 미안해요 우리 키크고 멋진 대전er분들ㅠㅠㅠㅠㅠ) 밥먹고 했어요

그리고 끝나고 바로 집으로♥

암튼 아이패드로 보는 우리 사랑하는 창민군와 윤호오라버니의 티쳐는 백번을 봐도 안질리네요

진짜 사야하나ㅡㅡ??

긍데 내일 하면 나오실뿐 진짜 있으신가요^^??

내일 다시 동갑모임할려니 다둘 시쿤둥 어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