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당도 아닌 저는 달만옵화에 생축을 맞이하여

레몽아잉과 토씨언늬와 함께서울로 달려갔지영

삼계탕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결국 포기하고 보쌈집에 가서 냠냠했네융 :)

근데...소개할때는 정말 손발이 오글오글

2차때는 정말 많은 사람이 함께 해서 이제는 인증 망했다고 깊이 고민했어용

다들 너무 즐거웠고,

제대로 얘기도 못했던 분들 디트님,,신발묶는여자님,수정궁님 너무 죄송해요

제가 생각보다 낯을 가렸어요 -_-)* 친해지면 아마 괜히 친해졌다고 할지도 몰라융 ㄲㄲ

토씨언니,레몽 : 뭐 두분다 나랑 너무 잘아는 =_=) 굳이 남겨주길 원한다면 ....
                   토씨언니랑 레몽이는 다음주에 직접 말씀드리오리다

유거성님 자게에서만 보다가 처음 뵙는데 절 알아봐주셔서 ㄳ 실물이 낫다고 해주셔서 기뻐융(하지만 입술에 침바르는건 본득 ㄲ )

달만오빠 진짜 생일축하 근데 전화안받드라구요? ^^^^^^^^* 그러고 나서 나중에 문자하면 용서할줄 알았음?

더사장오빠 오빠는 뭐 말로 하지 않아도 담주에 보드라구요 20분동안 줄서있느라 고생 많았음다!!!!!

하냐언니 언니옷은 섹쉬했으용 ....+_+ 말해주고 싶었으나....... 결국 돌아와버린 ㄲㄲ

달빛언니 자꾸 나의 옷을 레몽이랑 둘이서 왜그래요 ㅋㅋㅋ 하지만 또 만날때 입겠어용

주니오빠 역시 람자인기인 다운 등장이였어요 다들 호응에 ㅋㅋㅋ 근데 얘기도 못나누고 사라져서 아쉬웠어요

1월19일 언니 몸도 안좋은데 꼬꼬당의 모임주최하시고 ㅜ 진짜 이사람저사람 챙기느라 고생만 하시다가 가버리신 ㅜ
                  진짜 수고 많았습니다!

음유시인오빠 진짜 오랜만에 본득? 갤럭시 S에 잠깐 관심보이더니 형이 가지고 있다고 도도하게 고갤돌려버린거 저 다 기억함!

별무지개님 몇번 만났는데 이야기를 나누어본적은 없는것 같네요?ㅠㅠ 다음에는 친해져보아요!

링딩돋네연 =_=오랜만이구나 ! 맨날 바쁜척하기능 ㄲㄲ 

쎄레데이 널빼먹었구나 ㅋㅋㅋ 날 모른척했겠다? 자게에서는 그렇게 딴나봉이라더니 ㄱ- 그렇게 몰라볼정도였늬?
            춘천에서도 봤으면서 ㄲㄲ

이상 꼬꼬당을 다녀온 한나봉의 후기였습니당 ㅎㅎ

근데 빠진사람 없나융?.... 하앍. 제기억력은 진짜 한계가 .......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은분을 한번에 봐서 현기증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