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지가 필요해 본가에 올라가는데...
나이스 타이밍으로 케익당 모임이 잡혀서
낼롬 낼롬 참석했네여!!!
제가 몇일전에 아이스크림 묵는거 보고 노에르옹이 사달라해서
베슥힌가서 파인트(녹차,요구르트,바닐라)를 구입해서 마쿠닥닥 먹고
약속시간에 맞춰서 나무아래에 가서
마쿠 지각하시는 햇소옹과 삐당주를 기다리면서 아이스티를 마쿠닥닥 냠냠 했네영
제일 늦게오신 햇소옹이 온 다음에
오늘 모임의 주인공인 타르트에영
저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한컷이네영ㅇ
맛은 크림치즈의 맛과 강한 초콜렛맛~ 그리고 상콤한 산딸기 맛의 새콤하고 톡톡 튀는 맛이 최고였죠...
네네 저는 마쿠닥닥 먹는데 정줄놓고 조각난 부분을 손으로 덥썩 집어서 냠냠 했네영ㅇ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노에르옹 옷을 보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배곱하서 신당동갔는데...무슨 입구에서 길이 막혀서 20분이나 걸려서 간신히 들어갔는데.;;
떡볶이집에서 대기하라고 종이를 주네영ㅇ
그래서 성신여대쪽에 가서 감자탕을 마쿠닥닥 냠냠 하고 밥을 볶아 먹었는데
저번에 류형, 삐당주, 저 이렇게 셋이 먹은것이랑 별로 차이가 안나서...미슷허리네영ㅇ
저는 대전에 내려와서 헤어졌네영ㅇ
대전에 와서 택시에 택시비보다 비싼 맥주를 놔두고와서 정신없이 글을 썼어영..ㅠ.ㅠ
한줄요약 : 언제나 맛나 케이크를 굽는 류형 마쿠닥닥 감사해영! 그리고 저는 언제나 팔인증!!! | 
등록안내
0
0
라타-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