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끝났어도 동네 카센터 안가고 블루핸즈 가는 이유145

블루핸즈나 오토큐도 안갈아도 되는 부품들 싹 갈아야 한다고 청구하는게 태반임

글쓴이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눈탱이 맞기 딱 좋음

거긴 고장진단 블핸에서 받고 별거 아니다 싶으면 가는데죠…

애초에 공임나라는 지가 할게 뭔지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나, 공임따져가며 계산이 되는데라서 비교가 안됨

터보 차 오면 엔진 때빼야된다 아몬드가루(?)세척어떠냐 하고

좀 구형이면 엔진가스켓 누유 있다 한번에 정비하자 하고

블루핸즈  정비사  이야기  하면  놀라 자빠지실듯

눈탱이 똑같고  개인 사업자 사장이    푸쉬한다고 합니다

사업소는 예약도 힘들고 안받아주죠 하찮은일들

한두달 밀렸거나 협력업체 얘기하고

사고차입고하려해도 협력업체

보험회사가 직계약아니다 드립등등 온갖수당으로 방어합니다 일처리 하기싫어서

사업소는 끊임없이 저나하고 해야 입고될까말까

심지어 블루핸즈 간판 달고 있는곳에서 정비하고 나서 

결제할때 보면 희안하게 카드 단말기가 3개임

근데 2개는 블루핸즈랑 전혀 상관도 없는 브랜드고,

심지어 그중 하나는 개인 카센터임 ㅋㅋ 

이게 현실입니다.

블루핸즈 제휴나 프차 먹여야 하는 건만,

혹은 블루핸즈 대상 차량에 부품가 15% 할인 들어가는 건만 블루핸즈 단말기로 결제하던데요 ㅋㅋ

근데 아무리 개떡같아도  스피드메이트/오토오아시스보단 낫다고 봅니다..

근데 예약이 1-2달이라...취소 시간 찾지 않은 이상 쉽지 않드라구용

공감합니다

직영사업소가 딱 정해진 공임대로 받지

동네 블루핸즈 오토큐는 그냥 간판만 갖다 달아놓은 카센타입니다

완전 눈탱이는 못치지만 적당히 쓸쩍실쩍 눈탱이 치죠

차라리 평 좋은 공임나라 가는게 더 낫습니다

가스 한정인가요? 하브는..

택복도 사람가리는곳 있습니다 ㅋ 소나타 가스 점화코일 블핸가도 16만원이면 갈거 27만 부르길래 차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그렌져 인줄 알았다고 ㅈㄹ 하더군요. 대놓고 택시랑 가격 다르다고 ㅋㅋㅋ 진짜 네이버 후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쓸 뻔했네요

이거 흥미롭네요 ㅎ

차라리 문전에서 택시랑은 가격다르다고 못박으면 다행이고 친절하게 대하면서 수리 엉망으로 하거나 눈탱이 치거나 둘 중하나 걸리면 동네 정비소 갈걸 생각듭니다

5군데 오토큐 전화해봄 

제일 싼곳이 11만��....

부품 5만원주고사서 3분만에 교체함...

단점은 차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런데 저렴한 비용 그리고 과잉정비가 없습니다

블루헨즈 브레이크등 하나 가는데 5천원 수리내역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일반 카센터에서. 퓨즈나 전구 서비스해주는데 나름 자주갔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하더라구요

보증기간 때부터 다니던 이전 동네  오토큐는 양심적이어서

그냥 이사가고도 가까운 오토큐 갔더니

누가 보면 미션 당장 나갈것처럼 얘기하더군요 ;; 

견적 수백나오는건데 인심쓰듯이 80만원 부르던데..

그냥 다른곳 가서 21 만원에 해결함.. 

그것도 그중 7만원은 공임 묶어서 소모품 교체한라서 사실상 14만원에 정비함..

블루핸즈마다 가격이 다른데, 무슨 프랜차이즈에요.

TPMS 1개당 교체 비용이 한군데는 2만원, 다른 블루핸즈는 3만4천원이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네요.

2km 밖에 안떨어진 블루핸즈인데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