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대비 -12.2% 감소(감 2,472명) 20,254명→17,782명
전년동월대비 -8.84% 감소(감 1,724명) 19,506명→17,782명
헐 소멸
집값, 땅값, 기득권 지휘를 유지하기 위한....희생에, 내 자녀가 사회의 미-트 그라인더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군요.
아...난 결혼도 포기했지?
뭐, 다들 "내 재산을 상승시켜줄" 그 정당에 표를 주는거니깐요.
그 후보가 뭘하던, 어떤 인간이던, 뭔짓을 하던 그건 뒤로 재처두고요.
그냥 "내 재산 가치 올려주는 사람" 에 관심만 가지니깐요.
이렇니 나라가 이모양이죠.ㅎㅎ
그 업보는 시민들이 받는거고, 시민들과 군운용인구가 최저점 찍을때, 북한이 가만히 있을꺼란 보증이 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이미 진행됐기때문에 임계점까지 지켜봐야 될것같아요
자연스레 인구 증가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숫자를 사회가 버틸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함
인구 반토막 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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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