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럽에 범퍼 박살났는데 그냥 보내주는게 문화 맞나요??10
- super/monkeys
- 등록일 2024-06-14 15:27
- 조회수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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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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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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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살짝 스쳐도 일주일 입원한다치면.. 거긴 범퍼라 슬쩍 스크레치난건 쿨하게 됐다 하는 정도 아닐까요..
다부서졌는데 그냥 가라 하진 않을듯..
거긴 차량을 이동수단으로 보지 우리나라처럼 과시용으로 비싼차를 사거나 그러지 않으니..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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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함!
박살이 아니고 스크레치요.. 이중주차 밀다가 부딛치는 정도로 스크래치 났네 뭐네 하는게 이상하게 생각되긴 해요.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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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승만
유럽도 크고 비싼차 좋아합니다 다만 이런저런 규제와 제약이 안되게 만들었을뿐
비싼차면 애지중지 할만함 물론 스크래치나서 급발진하는건 좀 글긴함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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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개거품문영숙이
막굴리는 차 얘기고 괜찮은 차들은 유료주차장 이용하구요 유럽애들도 차 엄청 아껴요 그냥 안보내요 보험처리하지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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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봉구
러시아는 가능할지도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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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배낭여행 갔을때가 2007년인데 직접 본 게 길가에 주차가 되어 있었는데 좁았거든요.
근데 앞에 차를 조금 밀어버리고 자연스럽게 나가더라구요. 더 당황스러웠던 것은 앞에 차 주인이 봤는데, 그냥 별일 아니라는 듯이 있었어요 ㅋㅋ 프랑스 파리였습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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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호빗
옛날이야 몰라도 요즘엔 범퍼에 센서 많이 달려있어서 문제 없다고 생각할지 의문입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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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영국은 아님. 14년 살았지만 당연히 사진 찍고 보상 요구함. 영귝도 특히 런던도 도로 무지 좁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