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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는 전쟁도 말아먹고 또 슈킹 준비하네요15

잠자는비둘찍
등록일 2024-06-14 12:58
조회수 1754

젤렌스키 "유럽 '마셜플랜' 같은 우크라 복구계획 필요"
G7 연설서 "러 동결자산 500억달러 우크라에 신속 제공돼야" 김동호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3년째 전쟁으로 황폐해진 자국을 재건하기 위한 '마셜 플랜'이 필요하다고 밝

https://naver.me/Gj692M4p

전 세계가 러시아 제재하고, 무기 퍼줘 물자 보내줘 심지어는 용병까지 뛰어 줘도 전쟁을 말아먹어서 영토 다 뺏기고는

이제와서 돈 더 내놓으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나토 가입 실패

대한민국만큼의 영토 상실

반격 실패

러시아 경제는 오히려 성장

우크라이나 국민 수십만 사상

이게 현재까지의 우-러 전쟁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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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 아직도 젤렌스키 빠는놈들 있는데 굉장히 무서운 사람들임. 정신나간 태극기 할배들이 북괴랑 한번 붙...

187168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처들어간거죠

누가보면 우크라이나가 전쟁일으킨줄 ㅋㅋ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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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복미남

러시아가 일으켰지만...

피해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제일 많이 받았죠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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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찍먹

임진왜란도 일본이 일으켰죠

그렇다고 선조 못깜?

젤렌 = 선조보다 나쁜놈

선조는 시대상 정보를 모르기라도 했지

젤렌은 알면서 전쟁 안일어난다고 행복 회로 돌림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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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친미 네오나치 입장에서는 러시아가 쳐들어온거

친러 러시아계 입장에서는 러시아가 지원온거

크림공화국

크림공화국 총리, 푸틴에 지원 요청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 긴장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르게이 아시노프 크림자치공화국 총리가 푸틴 러시아...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2818458

러시아 의회도 우크라 대응…푸틴에 크림공화국 지원 촉구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친러시아 성향의 크림 자치공화국에서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러시아 의회도 현지...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2818516

푸틴, 러 상원에 우크라이나 크림 파병 승인 요청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1564505

우크라 의회, 미국, 영국에 군사지원 요청
우크라이나 의회가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등에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 BBC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1994년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보증국인 미국과 영국 등에 지원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회는 러시아의 크림 자치공화국 편입 추진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

https://www.emetro.co.kr/article/2014031200307

핵 포기 우크라이나, 서방에도 '버림받던' 순간의 기록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에 열강으로부터 안보를 보장받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는 물론 서방으로부터도 버림받던 순간을 여실히 보여주는 문서가 공개됐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36919

도네츠크 루간스크 공화국

돈바스 반군, 러 군사지원 요청…우크라, 안보리 소집 요구(종합) | 연합뉴스
(파리·서울=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차병섭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군...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4012751081

우크라 "바이든 美 대통령 방문해 달라".. 백악관은 '노 코멘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안보 위기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갈등의 또 다른 한 축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한지 하루 만에 이뤄진 일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는 의미로 바이든 대통령을 우크라이나로 초청했다. 로이터통신은 1

https://v.daum.net/v/20220214075010483

우크라이나 "외로운 싸움"..美·나토 "직접 파병은 안 해"
[앵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 첫날에만 자국민 137명이 희생됐다며 외로운 싸움이 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우크라이나로 직접 병력을 파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의 침공 이튿날 새벽,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화상

https://v.daum.net/v/20220225135535749

푸틴, 우크라 분쟁지 독립승인 후 파병지시... '일촉즉발' 긴장감 - BBC News 코리아
친러시아 반군이 내세운 두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이곳에 평화유지군 파견을 지시했다.

https://www.bbc.com/korean/news-60473663

미·나토 동맹 우크라이나 파병 거부...EU 내 망명 신청 2016년 이후 최고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미국과 영국, 독일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 파병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유럽연합(EU) 내 망명 신청 건수가 2016년 이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이 지난해 또다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습니다.

https://www.voakorea.com/a/7505891.html

우크라이나 분열의 이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였나?
올해는 한-러시아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0년 9월 한국과 소련의 수교는 북방외교의 대단한 성과로 칭송받았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에 대한 한국인의 시선은 경시, 또는 무관심으로 바뀌었고, 이는 양국 간의 상호 이해 및 협력에 큰 장애가 되고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78058#0DKW

크림공화국 도네츠크, 루간스크 공화국, 우크라이나 과도정부가 왜 생겨났는지부터 이해를 해야됌

우크라이나가 이제 우크라이나것이 아님

젤렌스키, 우크라 농지의 28% 팔아먹어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2

[수원시민신문] [특집]우크라이나 밀밭의 소유자들 : 카킬, 듀퐁, 몬산토 그리고 뒤의 뱅가드, 블랙록, 블랙스톤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일부였을 때 토지는 콜호즈(협동농장)를 통해 국가에 속했다. 소비에트 연방이 사라진 후 콜호즈의 노동자인 농민은 그때까지 경작했던 국유지를 임대로 받았다. 이후 이들 토지의 지위는 오랜 행정절차를 거쳐 과거에 경작하던 소유자들의 집단농장이 되었다. 그런 다음 거래가 승인되는 짧은 기간, 즉 토지 매매가 뒤따랐다. 그러나 마침내 2001년에 모든 거

https://m.urisuwon.com/172293

WSJ “中기업, 우크라 농지 9% 소유…美·프랑스·베트남 농지도 소유”
WSJ 기고문 “中, 10년 간 세계 농지 700만 헥타르 사들여” “기후변화로 경작지 확보 중요…농지 확보해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세계 식량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해외 농지 확보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29일(현...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06/30/20220630500174

몬산토, 그들의 방식
지난 5월 필자의 과수원은 저농약인증을 스스로 취소했다. 과수원 주변 도랑에 제초제를 쳤다는 이유로 인증취소 등 처벌을 통고받았기 때문이다. 규정을 어긴 것은 사실이나 생각해 보니 억울하기도 하다. 쓰지 말아야 할 제초제를 쓴 것이 탈이긴 하나 그 배후엔 멀리 몬산토가 있다는 사실이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874

‘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http://greenreview.co.kr/greenreview_article/1269/

친미 네오나치 입장에서는 러시아가 쳐들어온거
 
친러 러시아계 입장에서는 러시아가 지원온거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2818458" target="_blank"></a>
 
크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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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크림공화국 총리, 푸틴에 지원 요청</li>
 <li>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 긴장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르게이 아시노프 크림자치공화국 총리가 푸틴 러시아...</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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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러시아 의회도 우크라 대응…푸틴에 크림공화국 지원 촉구
 </li>
 <li>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친러시아 성향의 크림 자치공화국에서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러시아 의회도 현지...
 </li>
 </ul>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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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crap_bx">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news1.kr/articles/?1564505" target="_blank">
 <ul>
 <li>푸틴, 러 상원에 우크라이나 크림 파병 승인 요청 - 뉴스1</li>
 <li></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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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우크라 의회, 미국, 영국에 군사지원 요청</li>
 <li>우크라이나 의회가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등에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 BBC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1994년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보증국인 미국과 영국 등에 지원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회는 러시아의 크림 자치공화국 편입 추진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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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
 핵 포기 우크라이나, 서방에도 '버림받던' 순간의 기록
 </li>
 <li>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에 열강으로부터 안보를 보장받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는 물론 서방으로부터도 버림받던 순간을 여실히 보여주는 문서가 공개됐다.
 </li>
 </ul>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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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네츠크 루간스크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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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돈바스 반군, 러 군사지원 요청…우크라, 안보리 소집 요구(종합) | 연합뉴스</li>
 <li>(파리·서울=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차병섭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군...</li>
 </ul>
 </a></div>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20224012751081" target="_blank">https://www.yna.co.kr/view/AKR2022022401275108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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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우크라 "바이든 美 대통령 방문해 달라".. 백악관은 '노 코멘트'</li>
 <li>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안보 위기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갈등의 또 다른 한 축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한지 하루 만에 이뤄진 일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는 의미로 바이든 대통령을 우크라이나로 초청했다. 로이터통신은 1</li>
 </ul>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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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우크라이나 "외로운 싸움"..美·나토 "직접 파병은 안 해"</li>
 <li>[앵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 첫날에만 자국민 137명이 희생됐다며 외로운 싸움이 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우크라이나로 직접 병력을 파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의 침공 이튿날 새벽,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화상</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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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bbc.com/korean/news-60473663" target="_blank">
 <ul>
 <li>푸틴, 우크라 분쟁지 독립승인 후 파병지시... '일촉즉발' 긴장감 - BBC News 코리아</li>
 <li>친러시아 반군이 내세운 두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이곳에 평화유지군 파견을 지시했다.</li>
 </ul>
 </a>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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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
 미·나토 동맹 우크라이나 파병 거부...EU 내 망명 신청 2016년 이후 최고
 </li>
 <li>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미국과 영국, 독일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 파병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유럽연합(EU) 내 망명 신청 건수가 2016년 이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이 지난해 또다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습니다.
 </li>
 </ul>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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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분열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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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였나?</li>
 <li>올해는 한-러시아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0년 9월 한국과 소련의 수교는 북방외교의 대단한 성과로 칭송받았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에 대한 한국인의 시선은 경시, 또는 무관심으로 바뀌었고, 이는 양국 간의 상호 이해 및 협력에 큰 장애가 되고</li>
 </ul>
 </a>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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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공화국 도네츠크, 루간스크 공화국, 우크라이나 과도정부가 왜 생겨났는지부터 이해를 해야됌
 
우크라이나가 이제 우크라이나것이 아님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2" target="_b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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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2" target="_blank">
 <ul>
 <li>
 젤렌스키, 우크라 농지의 28% 팔아먹어
 </li>
 <li>
 
 </li>
 </ul>
 </a>
</div>
<a href="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2" target="_blank">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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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수원시민신문] [특집]우크라이나 밀밭의 소유자들 : 카킬, 듀퐁, 몬산토 그리고 뒤의 뱅가드, 블랙록, 블랙스톤</li>
 <li>우크라이나가 소련의 일부였을 때 토지는 콜호즈(협동농장)를 통해 국가에 속했다. 소비에트 연방이 사라진 후 콜호즈의 노동자인 농민은 그때까지 경작했던 국유지를 임대로 받았다. 이후 이들 토지의 지위는 오랜 행정절차를 거쳐 과거에 경작하던 소유자들의 집단농장이 되었다. 그런 다음 거래가 승인되는 짧은 기간, 즉 토지 매매가 뒤따랐다. 그러나 마침내 2001년에 모든 거</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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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WSJ “中기업, 우크라 농지 9% 소유…美·프랑스·베트남 농지도 소유”</li>
 <li>WSJ 기고문 “中, 10년 간 세계 농지 700만 헥타르 사들여” “기후변화로 경작지 확보 중요…농지 확보해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세계 식량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해외 농지 확보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29일(현...</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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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06/30/20220630500174" target="_blank"></a><a href="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06/30/20220630500174" target="_blank">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06/30/20220630500174</a>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874" target="_b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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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몬산토, 그들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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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지난 5월 필자의 과수원은 저농약인증을 스스로 취소했다. 과수원 주변 도랑에 제초제를 쳤다는 이유로 인증취소 등 처벌을 통고받았기 때문이다. 규정을 어긴 것은 사실이나 생각해 보니 억울하기도 하다. 쓰지 말아야 할 제초제를 쓴 것이 탈이긴 하나 그 배후엔 멀리 몬산토가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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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li>
 <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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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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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굥산당이싫어요

우크라이나 외교관 이태원행패후 런한거 생각하면 저것들도 개불쌍놈들임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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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와탬버린

굥같은 놈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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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뽐뿌는역시타이밍

슈킹은 슈킹대로 하고,

5월에 이미 임기가 끝났는데도 계속 대통령을 할수 있고, 그야말로 전쟁의 최대수혜자예요.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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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notherW

애초에 나토 가입한다고 안 했으면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죠

옛날 얘기지만 미국은 소련에게 나토 동진 안 한다고 약속한 적도 있죠( 그걸로 독일 통일도 승인 )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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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뽐뿌는역시타이밍

심지어 독일이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은 러시아와 전쟁이 날수 있으니 좀 미루자고 했는데도,

젤렌스키가 무시했죠.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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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아직도 젤렌스키 빠는놈들 있는데

굉장히 무서운 사람들임.

정신나간 태극기 할배들이 북괴랑 한번 붙자

이지랄하는 수준과 동일한 지능의 소유자들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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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urynDruHill

우리나라에도 많죠~

더하여 본인이 똑똑하다고 여기는 이대남들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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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은어떤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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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웰링

슈킹스키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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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푸우

전쟁중에 지 마누라랑 화보찍는거 보고 이새낀 진짜구나 했는데 아직도 빠는놈들이 있는게 신기함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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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해내리

짧은 치마 입고다니니 성희롱 당한다던 인간 생각나는 댓글들이네 ㅋㅋㅋㅋ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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