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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600H 1650 레노버 모델 쓰다가
10세대 i7 3060으로 변경한 소감에 대해서 간략히 쓰려고 합니다.
일단 듣던데로 인텔 모바일 시퓨는 발열관리가 안되네요..
간단한 문서작업시 라이젠은 40도 정도 인텔은 60~70 도이상이고
게임 구동시 라이젠은 60도 인텔은 80~90 이상될것으로 생각합니다.
팬소음은 당연하고, 온도가 높음으로서 성능저하는 당연히 예상되네요..
현재 세잔 노트북이 품귀고 ASUS만 세잔 + 3000번대 글카만 내놓은 상황인데
초기 오류로 고주파, 발열, 소음 이슈가 있긴합니다.
전체적으로 Lenovo 게이밍 노트북이 늦게 나오는 만큼 완성도가 높은 편이여서 5월즈음으로 예상되는 Lenovo 게이밍 시리즈를 기다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ASUS 초기불량 후에 개선품을 내놓곤 했으니 현재는 게이밍 노트북 사기 좋은 시기는 아닌거 같네요..
결론
1. 지금 게이밍 노트북을 사시려면 현재 라이젠 4000번대 + 3000번대 그래픽 카드 조합이 가장 무난함
2. 인텔은 당분간 거르자.
3. 시간이 좀 있다면 5월쯤 세잔+3000번대 물건을 살펴보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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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870 3060인데 대부분 기기에서 거의 언더볼팅 언더클럭이 필수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