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도 단한번...2군 롯데 이용훈
러프 실책 아니라도 볼넷하고 몸에 맞는공이 하나씩 있어서 퍼펙트는 안되죠
정민철의 8회말 낫아웃이 제일 근접한 경기죠.
8회초일거에요~
해태와의 경기 였던 기억이. ....
제가 두산팬이라서 굴욕이 기억나네요^^;
참고로 고등학교 퍼팩트 sk김태훈 일껄요
에러죠
안타hit가 없고 점수run가 없으면
노히트노런입니다
노히트노런은 일본식이라 애매하죠
그냥 mlb처럼 노히트게임이라 불리는게 맞을듯
무안타 무실점 경기라서 일본식 표현이 더 정확한 것 같네요. 극단적으로 볼넷 남발해서 점수 주면 기록 성립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no hitters죠..원용어는..
퍼펙트는 배영수가 한국시리즈때 제일 근접했었죠 그때 8회까지인가 퍼펙트였고 8회 2사후 박진만 볼넷으로 나가리 됨 그래도 10이닝노히트노런 달성하긴 함
2005년인가 4년일꺼에요 비가내리는데도 연장 무승부...진짜 푸른피의에이스 였는데..
비기면 인정안되요...노히터스는 승리해야 인정됩니다.
그거 진짜 최고 명경기
고등학교때 DMB로 봤었는데
그때 영상봐도 공 문지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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