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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피씨와 tivo 달아놓고 2021년은 한류에 합승하여 순삭되었내요
그렇지 않아도 이걸 리뷰한번 써볼까말까 생각하다가 짧게 적어봅니다.
● 이 피씨의 가장 중요한부분은 발열과 소음입니다.
바이오스에 전원 - 쿨링 메뉴의 3가지 옵션에따라 펜 속도가 정해집니다. (소음 절대값이라 보시면됩니다)
3가지 어느것으로해도 펜 rpm에의한 소음만 늘어날뿐 발열과(hw monitor) 소음은 어느모드에서도 발열과 소음차는 느끼기 힘듭니다.
● 다만 약간의 유의미한 성능차는 윈도우의 절전모드 균형모드 고사양모드입니다.
물론 이때도 소음과 온도차 느끼기 힘듭니다.
밸런스 1400rpm (35db 이하)
퍼포먼스 4000rpm ?
full speed 6000rpm
풀로 벤치등(한가지로는 힘듬) 돌리면 순간적으로 rpm이 올라가긴하지만 1초정도면 다시 원래의 rpm으로 돌아옵니다.
발열해소는 탁월합니다. 온도 순식간에 식혀줍니다. (펜속도 별 상관없이요)
이전 모델들과 차이점은 이전모델은 idle시나 간단 사용시 소음 제로에서 로드시 약 3000rpm 까지의 소음
이모델은 소음(rpm) 고정 idle시에도 일정부분 소음
- 3가지 바이오스 펜속도 설정은 여름등 온도가 높은 상황에서나 조정
스샷은 이것밖에 못 남겼는데요. cpu z 벤치는 5709g에 가깝구요.
긱벤치는 5600g와 같거나 멀티는 조금 낮음
● 장점 idle 때도 사용상 풀로드 시이도 거의 일정수준의 소음 (잘려고 불끄고 눕지않는한 거슬리지 않음)
발열관리가 잘되어 쓰로틀링 경험하기 힘듬
● 단점 5750라인업을 구매했음에도 실제 성능은 5600g 로 의미없지만 cpu 가격이 10만 차이라 속상
총평 : 싱글 과 iGPU 는 5700g에 필적....발열과 소음은 우수
멀티는 35w의 한계로 아쉬움 (사실 작업용이나 벤치이외는 만나기 힘든 상황이지만요)
레노버 hp jupiter 등 세대별로 대부분 사용.
한번 맛보면 일반 데스크탑으로 옮겨가기 힘듬
휴대성도 노트북보다 좋음.(anywhere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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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deskmini + 녹투아쿨러 혹은 jupiter보다 성능(균일한) 소음관리등 감안하면
아주아주 좋은 가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