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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16-12-06 20:00
- 조회수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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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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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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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라드2
일단 퇴직하지말고 다니면서 대기업 원서 넣어보세요
어느정도 되는지 감은 잡고 취업시장 뛰어들어야되지 않겠나요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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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empo
나이가걸리네요...
사기업은1000% 후회하실거에요 길게보고 7급으로 몇번더 도전하심은어떤가요??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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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짧게보면 님친구들이 많는데 한 5년만있음 친구들이 님을 부러워할꺼에요.
할려면 그래도 공무원이니 퇴근하고 준비해보세요..퇴사는반대요 ㅠ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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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ms
혹시 세후 급여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있을까요?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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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벌
대기업이래봤자 신입사원이 외제차 끌고다니는건 집이부자거나 씀씀이가 헤픈거죠..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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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공사 가십시오. 공사는 정년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 하지만 사기업은 마흔 넘기면 잘릴 준비해야 합니다.
페이가 적어서 불만이나 안정적인 공무원직을 버리는 것이 마음에 걸리다면, 페이를 더 주면서 안정적인 공사로 가십시오. 마음만 먹고 준비한다면 서류는 통과할 것이고, NCS 및 전공은 그 동안 미리 준비했다면 통과할 것입니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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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뒤에는 생각이 달라지실걸요? 안정적이고 연봉이야 처음에 작지만 계속 오르자나요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조금씩 다르지만 공무원이신 아버지를 보면 일과 여유의 균형이 적당하고 삶의 질이 좋은거 같아요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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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글자수제한이안나와있네확인해봐야지
9급 연봉 올라봤자고 칼퇴도 아니고 별로임 그런데 동국대 경제학사에 29실이면;; 대기업은 못가고 중견은 간신히 갈텐데 거기가나 9급이나 도긴개긴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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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글자수제한이안나와있네확인해봐야지
그니까 그렇게 올라봤자라고요 ㅋㅋ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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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시스
솔직히 9급은 암만 급수 호봉 오르고 수당 끌어모으고 해봐야 딱 혼자 먹고살기 좋을 정도인게 한계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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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오
님 요즘 취업시장 진짜 힘들어요...
엥간하면 뛰어들지 마세요..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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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그만 두고 준비하지 마시고 다니면서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