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즌이군요..9
- [* 익명 *]
- 등록일 2015-10-07 09:15
- 조회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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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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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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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취뽀!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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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dul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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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gaLine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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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할시간에공부해라
감사합니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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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먹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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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방
물론 저도 취업준비생 입장이라면 이런 소리 절대 못합니다.
다만,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그 분께는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부분이 좋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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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단한번뿐인기회
회사 취미로 잠깐 다니고, 사업할 것 아닌 이상 저도 적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회성은 감초같은 역할로 매니저급으로 가기 위해선 중요한 부분 인 듯 하구요.
적성에 맞아야 스트레스도 적고, 그 일을 오래 할 수 있으며 굳이 높은 초봉으로 시작 못 했더라도 실력으로 뻥튀기가 가능하죠.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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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볼꽈나
좋은 글입니다..근데 읽으니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지네요...제가 가고 싶은 직무에 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제 자신이 턱없이 부족하여 눈을 돌려 좀 더 \'가능성\'있는 직무를 선택하였는데..저도 지원하면서.. 이걸 만약 합격해서도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드는데.. 그런 와중에 이 글을 보니. 갑자기 답답해지네요. 자소서를 쓰면서 \'나\'자신을 그 직무에 끼워 맞춰 포장하려 했던 것에 환멸을 까지 느껴지네요..내가 하고싶은 것. 나에게 맞는 것.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들 사이에서 뭘 선택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결국 이 또한 취업문을 뚫었을 때 고민이라고 답을 내려버리니.. 제 자신을 도무지 모르겠네요... 뭘 어떻게 해야될지 답답함만 느끼는 밤이네요.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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