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확실히 평가 해주실분 찾어요 잘썼다요 입사후 포부는 아직 수정중 입니다16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9-06 18:05
- 조회수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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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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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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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소낭
오셨군요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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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챳
이분또오셨네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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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돌이
친구한테 여쭤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전에 글에 댓글 남겨드렸는데 피드백도 하나 없고, 다른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조차 없던데 인터넷 또한 소통의 장이네요. 누군가 '아'라고 한다면 '어'라고 대답하며 서로 대화하는게 커뮤니티구요. 님은 왠지 소통도 잘 안될 것 같네요. 그냥 친구들한테 이거 잘 썼냐고 물어보면 될 것 같네요.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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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카
현대중공업이에요?
그러면 자소서 별로 안읽으니까 별 상관은 없겠네요...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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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는다
성장과정에 대부분이 아버지 이야기인게 좀 이상해요
본인 이야기가 아버지 이야기 반도 안돼요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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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카
아 이거 답정너구나
누가봐도 이게 잘썼는지 못썼는지는 보이는데요... 잘쓴거 같다고 해드릴게요. 이걸 원하시죠?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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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과정에 부모님의 백그라운드를 적는것은 좋지만 그에서 보고 배우며 습득한 것이 전혀 없어요. 갑자기 컴퓨터 이야기가 나오는것도 어색하구요
2. 성격장단점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라고 했는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했는지 그냥 상대방의 입장엥서 먼저생각했기에 클레임이 없었다라는건 논지가 약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뜬금포로 나오는 공과사 이야기는 뭐죠??? 3. 그저 경력사항을 나열한것일뿐, 더군다나 흥미롭게 다가오는 업무 분야도 아닙니다. 단지 사무보조 역할의 '알바'로 보이네요. 그것도 시급 6천원 받는. 4. 어떤 역량도 보여지지 않는데 그저 잘할수 있다? 라고 말하는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대답입니다. 취업준비를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스터디 가면 이정도 자소서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자소서에 본인이 핵심으로 내세울건 전혀 보이지 않고, 어떤 역량을 갖추셨는지도 모르겠네요,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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